[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자들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싱가포르가 소개됐고 젝스키스의 김재덕과 H.O.T.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행복’을 주제로 입담을 과시했고 개편을 맞이해 멤버들이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일대표로 등장한 루벤호가 출연해 아시아의 실리콘밸리이자 엄격한 법과 질서의 나라로 유명한 싱가포르를 소개했다.
이날 장위안은 싱가포르의 엄격한 법에 대해 물었고 루벤호는 “껌으로 1992년부터 판매와 수입이 금지됐다”고 전했다. 또한 껌 밀매는 벌금 1억원에 처하며 껌을 뱉으면 벌금 80만원에 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참새에 먹이 주는 것. 코를 후 비는 것. 무단횡단을 하는 것 등이 불법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 후비면 벌금80만원, 집에서 상의를 벗고 있으면 벌금 164만원, 음주음전 상습범은 벌금과 더불어 3년 징역에 뉴스 1면에 얼굴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또한 루벤호는 흉악 범죄자를 대상으로 태형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성폭행, 강도, 불법 무기 소지 등 50세 이하의 심장병 없는 사람에게 태형을 선고한다고 밝히며 매질은 벗고 등나무 회초리로 때리며 일반인은 3대 맞으면 기절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루벤호는 “싱가포르는 정이 많은 나라인데 열린 마음으로 와서 행복한 나라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재덕과 토니안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덕은 “행복해야 할 순간에도 행복을 느끼지 못 한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김재덕은 어떨 때 행복한지를 묻는 질문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제일 행복하다”며 “토니 형이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군 생활을 함께 했다는 두 사람은 7년 동안 함께 살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배려이지 않나”라며 “받아들이고 이해하다 보니 잘 살 수 있었다”고 전하며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토니안은 젝스키스 재결합 이후 덩달아 화제가 된 H.O.T. 컴백 계획에 대해 “멤버들끼리 이야기하고 있다. 저희끼리 작년부터 만나 협의 중이다”고 긍정적인 발언을 했고 김재덕은 “서로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합동 공연까지 꿈꾸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
둘을 지켜보던 프셰므스와브는 “한 사람의 행복이 다른 사람이다”라며 “행복을 나눌 사람이 있어야 행복한 것 같다”고 정리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다음 주 개편을 맞아 멤버 교체가 이뤄짐이 공개되며 G들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안드레아스는 “의사소통할 때 마음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니콜라이는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너무 좋았습니다”라며 여행계획을 전했으며 타일러는 “한국에 대해 많이 배웠다”라며 “이 자리를 새로 채워줄 이야기 들을 들어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샘은 “이정도까지 될 줄 몰랐다”라며 “우리 에게 다른 세상을 열여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위안은 “지금까지 유일하게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연한 사람이다”라며 "고집 센 이미지도 고치고 다른 문화에 대해 마음을 열게 됐다. 평생친구 되길 바란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다니엘은 “인생에서 제일 역동적이고 흥미롭고 재밌었던 지난 2년 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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