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한상진이 경악했다.

15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3’에서 한상진은 실제 요강통을 비우란 말에 당황해했고, 요강 속을 확인하며 또 한 번 경악했다.

조선시대 판 삼시세끼 주막팀은 아침부터 손님의 요강을 비우란 말에 조심스럽게 손님의 방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한상진은 만만치 않은 요강의 무게를 견디며 뚜껑을 열어봤다가 실제 소변임을 깨닫고 "남의 소변까지 치워줘야 되나..그걸로 세수하거나 먹지 않아 다행이죠"라며 애써 웃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세정제가 없었기 때문에 밀가루나 쌀뜨물, 지푸라기로 설거지를 시작했고,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 듯 세 사람은 만족해하며 설거리를 했다. 한상진은 오늘도 젓가락을 뽑아 설거지를 몰아주자 제안했고, 일단 홍진경은 아니었다. 한상진도 고주원도 아닌 바로 김동현이 당첨되면서 세 사람은 김동현을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동현은 모든 스포츠에는 기세가 있는데 그것을 밀고 나갔지만, 복불복 완패가 안타까웠다 전하면서 나홀로 설거지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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