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지난 13일,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에서 정규 4집 'WITH'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4년만에 발매하는 네 번째 정규앨범 'WITH'에는 데이브레이크의 팬들 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동료 등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나누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라이브의 절대강자’, ‘페스티벌 섭외 1순위 밴드’ 등의 수식어를 지닌 데뷔 10년차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사전적 의미로 ‘~와 함께’라는 뜻의 With를 메인 콘셉트로 삼아 작년 11월부터 ‘서로’, ‘공감’, ‘친숙함’ 등이 담긴 총 네 곡의 디지털 싱글을 공개하며 정규 4집 발매를 준비해왔다.
정규 앨범 'WITH'의 타이틀 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는 화려한 관현악의 연주가 돋보이는 위트 있고 사랑스러운 트랙이다. 이 곡에 대해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은 "앨범 작업 중 프로듀스101'에서 김세정 양이 수상 소감으로 부모님께 '꽃길만 걷게 해줄게' 라고 말하는 모습을 봤는데, 단순히 수상 소감이 아니라 사랑 고백할 때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사로 담았다"고 쇼케이스에서 밝혔다. 이외에도 이번 정규 앨범 'WITH'에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데이브레이크 표 힐링송 ’오늘 밤은 평화롭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이번 앨범의 테마 곡 ‘WITH’ 등을 포함한 총 12곡이 담겨있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그들의 여름 브랜드 공연인 ‘SUMMER MADNESS’를 정규 4집 'WITH'의 일환으로 기획, 클럽 투어 컨셉으로 준비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려는 데이브레이크의 바람을 보여주기 위해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안양, 대구, 대전, 광주, 춘천 7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나만의 'WITH' 앨범을 만들 수 있는 초판 한정 액자형 패키지 앨범은 오는 17일부터 구매 가능하며, 대부분의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순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디지털 음원은 14일 정오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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