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션이 아들 하율이의 생을 맞아 365만원을 기부했다.
션은 6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율이의 7번째 생일. 매일 만원씩 모은 365만원으로 한명의 장애를 가진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하율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감사한 마음으로 첫 돌에 1년동안 도우미 아주머니 안쓰고 아꼈던 돈과 돌잔치 비용 합쳐서 2000만원으로 심장병가진 아이 2명과 귀안들리는 아이 1명의 수술을 도와주고 그 후에 하루에 만원씩 1년동안 365만원을 모아 매년 하율이 생일마다 한 아이 수술을 도왔다"고 적었다.
또 션은 "하율이의 7번째 생일에는 얼마전 개원한 어린이재활병원을 통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한명의 장애를 가진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션은 "우리 하율이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이라고 당부의 글도 잊지 않았다.
한편 꾸준히 기부와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션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부 이외에도 화보수익금 기부, 연탄 기부, 국제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 후원, ‘만원의 기적’, ‘천원의 기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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