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함께2’ 윤정수와 김숙이 초밥 먹기 대결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이 건강검진을 받고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필라테스에 도전하고 초밥먹기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와 김숙은 건강검진을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윤정수는 “요즘 너 몸이 좋지 않잖아”라며 바쁜 김숙을 걱정하며 건강을 체크하자며 한의원을 데려갔다.
한의사는 윤정수의 충혈된 눈을 보고는 결막염으로 진단하며 “요즘 많이 바쁘십니까”라고 물었고 김숙은 “요즘 많이 바빠졌다. 집에만 있을 때가 좋았는데 불안하다”고 답변했다.
또한 한의사는 윤정수에 대해 “체력이 좋다 보니 체력을 믿고 무리해서 부러지기 직전”이라고 진단했고 스트레스 때문에 기가 막혀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조언했고 김숙에 대해서는 “둥근 공 체질로 몸에 노폐물이 많이 쌓이는 체질”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두사람은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필라테스에 도전했다. 그러나 뻣뻣한 몸으로 인해 두 사람 모두 소리를 지르며 힘들어했고 스트레칭을 끝낸 뒤 그만두려 했다.
이어 억지로 동작들을 배워간 두 사람은 진동기구 위에서 복근 운동을 시도했고 김숙은 “똥마렵다”며 “생각보다 힘들다”고 토로했다. 필라테스 강사는 두 사람에게 “유연성을 나쁘지 않은데 그동안 운동을 안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뭉쳐있다”고 조언했다.
운동을 마친 윤정수와 김숙은 회전초밥 집에 들러 초밥 값 내기 먹방 승부를 벌였다. 김숙은 멈추지 않는 식욕을 선보였고 중간 정산 결과 김숙은 15그릇 윤정수는 14그릇을 먹었고 윤정수는 11,7600원, 김숙은 103,800원이었다.
이때 윤정수는 도미 매운탕을 먹겠다고 했고 1인분의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하는 사이 김숙은 소화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윤정수는 “초밥이 목구멍까지 찼다”며 “넘어올 것 같다”고 힘들어했다. 이때 김숙은 애플망고가 먹고 싶다며 애플망고를 시켰다. 그러나 너무 많은 양이 나오는 바람에 김숙이 “내가 졌다”며 “내가 계산할께”라며 대결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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