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용팔이' 장혁린 작가가 tvN과 손잡고 신작을 준비 중이다.
장혁린 작가는 지난해 SBS 드라마 ‘용팔이’로 시청률 20%가 넘는 성공을 이끌었다. 장 작가는 지난해 제8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작가상을 받았다.
장 작가는 유력 대선후보의 숨겨진 딸과 경호원의 러브스토리를 담는 신작 ‘K2'를 준비 중이다. 연출은 최근 OCN ’동네의영웅'을 연출했던 곽정환 감독이 맡는다. 이와 관련해 tvN 관계자는 14일 “현재 tvN 편성을 검토 중이지만, 편성 시점 등은 미정인 상태”라고 전했다.
남자 주인공 역에는 지창욱이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지창욱 측 관계자는 “'K2'는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