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신의목소리’ 거미, 윤도현, 박정현이 도전자에게 승리했다.
15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목소리’에서는 윤도현, 박정현, 거미, 자이언티, 김조한이 출연한 가운데 아마추어와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첫 도전자인 김혜란은 여성스러우면서 당찬 목소리로 박미경의 ‘기억속에 먼 그대에게’를 열창했다. 하결이 엄마라고 소개한 김혜란은 5살 아기의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의 동안 외모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김혜란은 거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거미에게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선곡해줬다.
이날 두 번째 도전자는 김동률의 ‘Melody’를 부르며 풍부한 성량을 뽐냈다. 도전자는 성악을 공부하고 있는 최승언이라고 소개했고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유학을 공부 중에 있다고 전했다. 최승언은 박정현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고 박정현에게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를 선곡해줬다.
이날 현쥬니가 등장해 2승에 도전했다. 과거 방송에서 거미를 이긴 현쥬니는 대결 상대로 윤도현을 지목했고 윤도현에게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선곡해줬다.
2라운드 대결에서 김혜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를 선곡했다. 김혜란은 폭풍 고음과 더불어 애절한 감성을 폭발시키며 가슴 저리는 감동을 전했다. 김혜란은 “완벽하다”는 평가를 들으며 곡을 완성했다.
거미는 여전사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묘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거미는 ‘말하자면’을 소화했다. 또한 거미는 무릎을 꿇고 헤드뱅잉을 하며 무대를 압도하다 다시금 잔잔한 감성을 더해 분위기를 쥐락펴락했고 “너무 섹시하다”는 극찬을 들었다. 결과는 53대 147로 거미가 승리했다.
이어진 최승언과 박정현의 대결. 도전자 최승언은 “가사에 푹빠져서 저의 모든 걸 바쳐서 노래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최승언은 박정현의 ‘song for me’를 선곡해 열창했다. 폭풍 성량을 여감 없이 발휘한 최승언은 자신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정현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를 열창했다. 박정현은 추억의 명곡을 그녀만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사랑스럽게 무대를 완성했다. 결과는 59대 141로 박정현이 승리했다.
마지막 대결은 2승에 도전하는 현쥬니와 윤도현. 현주니는 윤도현의 ‘Funky Train’을 선곡했다. 강렬함 음색과 더불어 흥 있는 무대로 현쥬니는 무대를 장악했고 웨이브 댄스를 곁들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도현은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열창했다. 윤도현은 화려한 무대 매너와 더불어 열정을 뿜어내며 하모니카 연주로 무대를 꽉 채우며 열창했다. 무릎 꿇고 누우며 무대에 열정을 더했고 85대 115로 윤도현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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