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배우 이계인과 김보성이 출연해 상남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16일인 오늘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상남자 특집’으로 특별 게스트로 배우 이계인과 김보성이 출연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상남자 특집 1부에 출연한 이계인은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DJ 김신영이 “견미리씨와 김청씨를 10년간 짝사랑했다는데, 그럼 20년간 짝사랑했냐”며 사랑꾼 이계인이라고 칭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이계인은 “짝사랑을 평생해도 괜찮다. 마음으로 짝사랑 할 수 있는거 아니냐”며 명언을 남기며 짝사랑에도 의리를 보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계인은 다음 상남자 특집 2부에 출연하는 김보성에게 “분위기 업시켜놨는데 다운시켜놓으면 맞는다”고 상남자다운 쎈 맨트를 남기며 김보성을 소개했다.
이어진 2부 상남자 특집에서 김보성 또한 의리남 다운 면모로 청취자들을 감동시킨 것.
이날 DJ 김신영은 김보성이게 “가죽하면 김보성인데 집에 가죽 자켓이 열 벌 이상 있냐”고 묻자, 김보성은 “예전에 많았는데 바자회에 많이 기부를 많이 했다. 몇 개로 돌려서 입는 편”이라며 기부에도 의리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신영이 “봉사활동도 자주 가냐”며 이어 질문하자, 김보성은 “내 스케쥴의 80프로는 봉사활동이다. 이번에 소아암 환자들 기부를 위한 격투기 대회도 준비 중이다”며 따뜻한 의리남의 모습으로 청취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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