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다음 주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에서는 한국팀과 미국팀의 후반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셰프 군단(최현석·오세득·유현수·이찬오)은 133년 전통의 와인너리를 방문해 미국 TOP100 안에 든 미국 셰프들과 대결을 펼쳤다. 미국팀은 소고기를 이용한 요리를 제시했고, 한국팀은 와인과 잘 어울리는 요리를 주제로 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국팀이 제시한 주제로 전반전이 펼쳐진 가운데 미국팀에서는 마이크·마리카 셰프가 대결에 나섰고, 한국팀에서는 오세득·유현수 셰프가 대결에 참가했다. 결과는 3:2로 아쉽게도 한국팀이 패배한 상황.

이에 다음 주 방송에서는 한국팀의 자존심을 건 후반전 대결이 이어진다. 후반전에는 최현석·이찬오 셰프가 출전하고 한국팀이 제시한 와인과 잘 어울리는 요리를 주제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MC들은 "와이너리에서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 대결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리한 대결 아니냐"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오셰득 셰프는 "제 정신이 아니다. 하지만 정면 승부를 하고 싶다. 대단한 도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드라마 같은 요리 국가대항전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