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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에이즈에 감염된 배우 찰리 쉰이 근황을 공개했다.

6월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에이즈 감염된 찰리 쉰이 지금은 연애 중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찰리 쉰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현재는 주변에 아무도 없다. 나는 열애 중인 것도 아니다. 가족과 함께 요양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술도 끊고 약을 먹고 있다. 편두통이나 위통도 사라졌다. 미래에 에이즈가 치료될 것이라고 확실하게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찰리 쉰은 오는 9월 11일 우피 골드버그, 루이스 구즈만과 함께 촬영한 영화 '나인 일레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찰리 쉰은 "영화 뿐만 아니라 TV드라마에도 복귀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HIV 감염을 고백한 찰리 쉰은 최근 에이즈에 걸린 뒤 관계를 가진 여성들로부터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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