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박'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대박'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대박'이 동시간대 3위 시청률로 씁쓸하게 종영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마지막 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0.0%로 지난 방송 시청률 9.2%보다 0.8% 포인트 상승, 두 자리 수 시청률은 회복했으나 동시간대 시청률 3위에 머무르며 아쉽게 끝을 맺었다.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작품은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 ‘몬스터’ 2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0.7%를 기록, 이는 지난 23회 시청률 10.4%보다 0.3% 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영된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6월 7일 방영된 22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과 타이기록. ‘몬스터’는 4회 연속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 뒤는 4부작 여정을 마친 KBS 2TV '백희가 돌아왔다'(연출 차영훈/극본 임상춘)가 이어 전국기준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전 회인 3회분이 기록한 시청률 10.0%보다 0.4% 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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