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음주사고를 낸 슈퍼주니어 강인이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오후 3시쯤 검찰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강인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강인은 지난달 24일 오전 2시쯤 술을 마신 채 벤츠 승용차로 서울 강남구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강인은 사고를 내기 전 약 3시간 동안 지인 2명과 함께 소주 3병을 나눠 마셨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면허 취소 수준을 웃도는 0.157%로 추정하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정도면 습관으로 보임.. 동전 넣으면 하트 목숨 한개씩 생기는 오락기도 아니고 말야..''음주운전은 진짜 살인죄적용해야되 편의점근처에 가로등이아니고 사람이면 큰일날뻔햇네''연예인이면 대중들앞에서 혹은 나의팬들을 위해서라도 모범을 보여줘야 될판에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