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연애질문에 장기하와 하세가와 요헤이가 각각 다른 대답을 내놓았다. 15일 장기하와 얼굴들이 'V앱'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4집 앨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의 수록곡을 공연하는 동시에 자정을 바라보며 카운트다운을 준비했다.

'장얼이 내사노사'는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들에 대한 노홍철의 센스있고 날카로운 질문들로 채워졌다. 팬들과의 소통에 안성맞춤인 'V앱'을 이용해 장기하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팬들의 연애, 사랑 고민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남자친구에게서 안좋은 채취가 나는데 어떡하죠?'에 이어 '남자 입장에서 첫키스는 언제가 적당하죠?'라는 고민이 올라왔다. 노홍철은 이 질문을 놓치지 않고 장기하와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에게 물었다.

장기하는 "오늘이다 할 때 참고, 그다음"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노홍철의 본인은 어떻냐는 질문에 장기하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비밀이라고 얼버무렸다. 한편 하세가와 요헤이가 2주라고 대답하자 장기하는 "기다리신 시간이…"라고 말했고, 이에 노홍철은 "맞아요. 저분은 일주일도 길어요"라며 재빨리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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