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우주소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net '우주LIKE소녀'에서는 우주소녀의 팬 간담회, 광고 촬영 현장, 대학 축제 방문기, 숙소에서의 평범한 일상이 그려졌다.

먼저 이날 팬 간담회는 MC딩동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우주소녀 멤버들은 멤버들 각자의 개성을 반영한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티저 영상을 봤다. 티저 영상을 보고 만감이 교차한 멤버 선의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우주LIKE소녀' 방송이 정말 진짜 리얼이 맞냐"는 질문이 주어졌고, 멤버들은 "100%리얼이다. 저희는 아직 연기를 못한다"고 대답했다. 곧이어 대학 축제 참가를 위해 성균관대를 방문한 우주소녀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데뷔 후 대학 축제에 온 건 처음이라는 멤버들은 대학 축제의 물총 이벤트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직접 학생들을 만나 게릴라 공연 홍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균관대에 재학 중인 에이핑크의 멤버 남주가 깜짝 출연해 우주소녀 멤버들에게 "학생 식당에 학생들이 많으니 그곳에서 홍보를 하면 좋을 것 같다"며 팁을 전해주기도 했다. 또한 우주소녀의 숙소 일상이 이어졌다. 숙소에 남은 멤버들이 음식 준비에 나선 가운데 은서는 된장찌개 만들기에 도전했다. 은서는 능숙한 모습으로 뜨거운 물에 된장을 풀어넣고 청양고추를 투하하는 등 먹음직스러운 된장찌개를 만들었다. 반면 다영은 배달 음식 주문에 나섰다. 다영은 한 치킨집에 전화를 걸었지만 계속 통화 중이어서 연결할 수 없었다. 네 번 만에 간신히 통화 연결이 되었지만 배달 불가능 지역이어서 주문을 받을 수 없다고 하자 다영은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또 다른 치킨집에 전화를 걸었으나 역시 멀어서 배달이 안된다고 거절당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배달음식 주문에 도전한 다영은 어렵게 한 곳에 연락이 되어 배달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되자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숙소에서 멤버들은 빨래를 비롯한 집안 일을 하고 함께 '우주LIKE소녀' 1회 첫 방송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걸그룹 우주소녀의 첫 리얼리티 '우주LIKE소녀'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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