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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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딴따라’ 홍성창 감독이 “행복하고 희망찬 딴따라 밴드의 결말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4월 20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연출 홍성창, 이광영)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딴따라 밴드’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렸다. 2개월여 대장정을 달려 6월 16일 현재 최종 18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홍성창 감독은 “신석호의 개과천선과 음악을 열망하는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를 보여주려는 기획의도가 잘 그려지면서 마무리하게 됐다. 마지막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희망을 찾으며 행복해지는 딴따라 밴드의 모습이 공개될텐데, 이에 시청자분들도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으셨으면 좋겠다”고 예고했다.

이어 배우들에 대해 “지성 씨와는 이번에 처음 만났는데, 배역에 대한 애정과 몰입도가 정말 남달랐다. 모든 장면에서 본인의 에너지를 전부 쏟아부었다. 혜리 씨는 끝까지 웃음 잃지 않고, 남자 멤버들인 딴따라 밴드와 정말 잘 조화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밴드의 리더격인 강민혁 씨도 실제 아이돌 그룹 소속이라 기대하고 원했던 연기와 노래뿐만 아니라 폭넓은 감정연기도 잘 해줘서 고맙다. 여기에다 공명 씨, 엘조 씨, 이태선 씨의 경우 신인임에도 주눅들지 않고 열심히 한 덕분에 본격적인 딴따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무엇보다도 “채정안 씨와 전노민 씨, 안내상 씨, 정만식 씨, 허준석 씨, 윤서 씨, 안효섭 씨, 정규수선생님, 성병숙 선생님도 후배들과 교감을 잘 맞춰주면서 안정된 연기도 보여주셨다. 팀에서 제일 어린 조연호도 제 역할을 정말 알맞게 연기해냈다. 특히 우리 드라마는 카메오 연기자와 가수 분들 덕분에 극이 더욱 풍성해졌는데, 조복래 씨를 포함한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딴따라’의 모든 촬영이 종료됐고, 이제 방송 한회만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 공개될 ‘딴따라 밴드’를 중심으로 한 에피소드도 꼭 지켜봐달라. 홍성창 감독을 중심으로 한 모든 제작진과 연기자들 모두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게 진심을 담아 고마움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딴따라’ 후속으로 오는 22일부터 김아중, 지현우, 엄태웅이 출연하는 ‘원티드’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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