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구라·전원책·유시민이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사건의 전말'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 171회에서 유시민은 "이 사건은 홍보비가 브랜드호텔에 입금이 된 후 그 회사의 운영 자금으로 쓰이지 않았다는 의혹 때문에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홍보를 맡겼던 A업체와 B업체가 국민의당과 무관한 회사가 아니다. 국민의당과 연관이 없다면 브랜드 호텔에 그 정도 큰 돈을 줄 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수민 의원 자체가 본인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7번을 부여 받았다. 과정을 결백하게 따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원책은 "국민의 대표를 어떻게 마음대로 뽑을 수 있냐. 개그맨도 마음대로 못 뽑는다. CP들 부르고 회의하고 숙의를 거치고 몇 번 토론하고 뽑는다. 김구라가 함부로 뽑힌 사람이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이슈 리뷰 토크쇼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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