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바다가 7년만에 솔로 앨범으로 다시 팬들 곁으로 다가왔다. 16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특별 초대석’에서는 가수 바다와 정진운이 출연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어메이징한 가창력의 디바 바다가 돌아왔다”며 반갑게 가수 바다를 맞이했다.
그러자 바다는 “오랜만에 낸 음악이라 설렜다.”고 운을 떼면서 “네덜란드랑 덴마크등 유럽곡들을 많이 받았는데 생각보다 안 어울리더라. 결국 서울에서 더 출중한 팀을 만나 제작한 앨범이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것.
뿐만 아니라 바다는 “이번 타이틀 곡이 ‘플라워’인데 꽃이 피어난다는 의미가 너무 좋다.”면서 “세상에 모든 여자는 꽃이고 남자는 태양이라는 뜻으로, 남녀와의 관계를 담은 내용이다”며 이번 앨범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함께 출연한 가수 정진운은 “바다누나랑 꽃이란 공통점이 있다.”면서 “앨범 자켓을 직접 그렸는데 꽃의 유한한 것을 표현했다,”며 공통점을 언급하자, 바다는 “나도 정진운씨 앨범에 꽃이 그려있어 내 자켓인 줄 알았다.”고 센스있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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