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주주팀의 벌칙인 듯 벌칙 아닌 프리허그 장면이 전파를 탔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기부티크' 말미에는 저번 시간 게스트였던 모델 주우재와 방주호가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주주팀'으로 팀을 이뤘던 두 사람은 '석석팀'이었던 변우석·서홍석에게 각종 여심저격 배틀에서 패배했다.

그리하여 맞이한 벌칙은 스튜디오 밖에서 총 20명과 프리허그를 완료해야하는 미션이었다. 주우재는 처음부터 능청스러운 친화력으로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프리허그 인원을 늘려갔다.

처음에 약간 소극적이었던 방주호는 이 모습을 보고 자극받아 적극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당황한 사람들이 피하는 바람에 자신감을 잃어 웃음을 자아냈다. 귀여운 여학생들과 살짝 포옹하는 방주호는 고마움의 미소를 띄웠다.

결국 "반갑습니다", "저랑 프리허그 하실래요?"라며 먼저 다가가는 태도로 앞장섰던 주우재가 20명과의 프리허그를 완료하며 자리를 떠났다. 방주호는 지나가던 팬의 도움 끝에 미션을 완료해 안심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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