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6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긍정적이면서 매사에 질문이 많은 에릭남 부자가 셰프 김소희의 레스토랑을 방문하며 이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에릭남은 김소희 셰프를 만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꽃집에 들러 세심하게 선물할 꽃을 골랐다. 에릭남의 아버지도 아들을 도와 선물하기 용이한 꽃들을 추천하는 모습을 보이며 부자의 다정한 성격을 엿볼 수 있었다.
김소희 셰프의 식당을 방문한 에릭남은 김소희 셰프와 반갑게 인사를 했으나 에릭남을 못 알아본 김소희 셰프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에릭 부자를 당혹케했다. 에릭은 "김소희 셰프님과 방송에서 만났다 친하지는 않다"며 고백하며 에릭남 특유의 친근한 미소와 성격으로 김소희 셰프와 인사를 나누며 아버지의 이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에릭남은 "아버지가 31년전에 이민 오셨다 그때 힘들게 이민 생활을 했다 가요계 그만두고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에릭남의 아버지는 "자기가 하고싶어하는 일을 하면된다"며 아들을 응원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두 사람이 더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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