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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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공개 코미디계의 전설’ 유세윤이 아마추어 시절 콩트를 재연한다. 19일 방송되는 KBS2TV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이하 외.개.인)' 3회에서는 네 팀의 멘토들이 ‘개그의 시작’을 주제로 개별 개그 노하우를 전수한다.

유세윤의 개그의 시작점은 아마추어 개그 프로그램 '한반도 유머 총집합'의 녹화장이었던 대학로의 한 소극장.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3년 만에 같은 무대에 오른 유세윤은 신인 시절 콩트를 재연해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이상준은 ‘짜고 나서 남이 빼앗을까 두려워 잠도 못 잤던 개그‘라며 당시 준비한 콩트를 야심차게 선보였다.하지만 멘티인 안토니오와 크리스티안은 예상치 못한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고, 상준은 당황했다고. 과연 그가 선보인 콩트는 어떤 내용이었을까. 19일 오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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