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엘이 영화 '내부자들'을 패러디했다.

1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7'에서 이엘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내부자들'을 패러디했다.

권혁수가 나문희로 변신했다. '거침없이 하이킥' 더빙연기를 한 권혁수는 능청스럽게 호박죽을 만든 나문희를 연기 했다. 그리고 며느리 박해미의 등장에 나문희로 변신한 권혁수는 뭔가를 떠올리려했고, 이순재의 놀림에 "저 양반이 정말!"이라며 고개를 부들부들 떠는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내부자들' 패러디 영상에서 이병헌으로 변신한 정상훈은 능청스럽게 손목 한 쪽은 잃은 모습으로 나타나, 사장 신동엽의 엉덩이를 두들겨팼다. 신동엽은 맞으면서도 "정신 똑바로 안차려?"라 소리쳤지만, 말과는 반대로 헐레벌떡 테이블을 닦았다.

그때 배우 이엘이 나타났다. 신동엽은 오랜만에 커피 한 잔 맛있게 타 보라면서도 이내 자신의 처지를 깨달았는지 직접 커피를 타 이엘에게 건넸다. 그러나 커피를 쏟았고, 이엘과 정상훈의 협동작전으로 신동엽의 뺨을 때렸다. 그리고 이엘과 정상훈의 스킨십에 신동엽은 스스로 소리를 내며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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