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님과함께’에 김숙과 윤정수가 시청률이 떨어지면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21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에서는 김수용, 임현중, 노유민이 윤정수와 김숙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김수용을 결혼시키려 소개팅을 했던 사실을 회상했다. 김숙은 한 여성의 이상형이 “재밌는 남자”여서 자신이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 김수용을 소개시켰고 전했다.

이어 김숙은 “또 예쁜 언니도 해줬잖아”라고 전했고 김수용은 “십 몇년 전이었는데 딸이 중학생이었다”라고 말해 김숙을 당황시켰고 김숙은 “그 여자가 딸이 있는 줄 몰랐다”라고 전했다.

김수용은 귀싸대기를 때리려다가 김숙이 다른 여자를 소개시켜 줬다고 했다. 김수용이 소개받은 여성은 명품녀로 여장부 스타일에 쿨한 성격의 미녀라고 전했다.

김수용은 담배를 피겠다고 했더니 회장님 비서였던 그녀가 벌떡 일어나서 불을 붙여 줘 당황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남녀 사이는 함부로 끼는게 아니다”라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숙과 윤정수는 결혼 계약서에 아이디어가 없는지를 물었다.

김수용은 "시청률 7% 넘었을때 결혼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반대로 시청률 떨어졌을 때는 이혼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김숙과 윤정수는 “시청률이 1%이하면 가상이혼하자”라고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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