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닉 캐논이 마침내 머라이어 캐리와 이혼한다.

6월 18일(한국시간) 미국 TMZ 등 외신은 "닉 캐논이 랩을 통해 머라이어 캐리와의 이혼 서류에 사인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닉 캐논은 자신의 클라우드에 "이혼 서류"라는 제목의 곡으로 이같은 내용의 랩을 불렀다. 특히 닉은 가사에 "거의 두번이나 죽었다"고 머라이어 캐리를 디스했다.

앞서 외신들은 닉 캐논이 머라이어 캐리의 현재 약혼남인 제임스 패커와의 결혼을 방해 하기 위해 이혼 도장을 안찍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닉 캐논이 이같이 입장을 밝히면서 머라이어 캐리는 재벌남과 결혼을 곧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논과 캐리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별거를 시작하다가 6년 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자는 이혼 서류를 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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