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유천 성폭행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이 동석자를 불러 조사 중이다.
6월 18일 경찰은 당시 술자리 동석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강제적 성관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동석자들을 상대로 상황 진술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인과 참고인 조사를 마치는 대로 박유천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박유천 소속사는 앞서 해당 여성 네 명에 대해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하고, 명예 회복을 위해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경찰은 박유천이 추가 고소를 당하면서 수사 인력을 보강하며 전담팀을 꾸렸다.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전담팀이 꾸려진 것은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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