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른 여름휴가를 떠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미국행 대신 근교 계곡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취소된 미국행 일정에 대해 아쉬움을 안고 분량을 채우기 위해 이른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했다. 국내 가볼만한 계곡을 찾아가자고 제안한 유재석의 말에 따라 멤버들은 서울 근교에서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계곡을 찾기 시작했다.

이에 선택된 목적지는 바로 용인 고기리 계곡이었다. 그러나 6월의 이른 여름휴가였던 탓에 계곡은 말라있는 상태였다. 출발 전부터 미국행 일정이 취소된 것에 기분이 좋지 않았던 멤버들은 잇따른 일정 실패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계곡 찾기에 실패한 멤버들은 그나마 계곡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을 찾기로 했다. 그러나 차 안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하는 바람에 이내 아수라장이 됐고, 음식점에 도착해서도 서로 불만을 늘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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