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유없이 피곤하다, 어딘가 안 좋은 것 같다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스스로 건강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MBC 뉴스 캡쳐
MBC 뉴스 캡쳐

우리 나라 사람 가운데 '건강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명 가운데 3명.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국민 80% 이상이 건강하다고 느끼는 미국과 뉴질랜드와는 큰 차이를 보였다.

이러다 보니 아픈 곳이 없어도 병원을 자주 찾는 건강 염려증 환자가 늘고 있다.

김경수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젊은 분들은 직업에 대한 불안정성, 나이가 많은분들은 노후에 대한 염려 이런 부분들이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OECD 평균을 웃돌고 있고 의료 환경이 좋은 편이다.

다만 적절한 운동과 함께 스트레스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