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따뜻함과는 거리가 먼 의사 장혁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관심이 주목된다. 20일 KBS 2TV의 새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이재훈, 극본 김태희)가 처음으로 전파를 탄 가운데, 다음 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불의를 참지 못하는 열혈 순경 박소담(계진성 역)은 수술대에서 사망한 환자에 대한 책임이 장혁(이영오 역)에게 있다고 파악한다.

박소담은 장혁에 대한 모멸감을 담아 "두고봐요. 당신이 저지른 짓, 내가 꼭 밝혀낼테니까"라며 엄포를 놓는다. 이에 장혁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나도 그렇게 믿어요"라며 응수한다.

한편 실시간으로 다른 의사들에게 수술이 공개되는 와중에 치명적인 사건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수술을 지켜보던 의사들은 아연실색하며 동요하는 장면이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뷰티풀 마인드'는 총 16부작으로, 천재적인 능력을 가졌으나 공감능력이 결여된 신경외과 의사 장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의학 드라마로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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