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완선이 꽃다발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는 배우 강지섭의 꽃다발에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는 김완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타킹’ 스튜디오에는 완벽한 지덕체를 갖추고 있다는 다섯 명의 여인이 등장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섹시하게 댄스를 소화해낸 다섯 가지 매력을 가진 여인들의 출연에 스튜디오는 축제 분위기로 물들어갔다.

남성 출연진들의 마음이 들끓는 사이 다섯명의 여인들의 사랑의 화살은 블라인드 뒤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블라인드 뒤에서는 배우 강지섭이 등장하자 남성 출연진들은 “이건 반칙이잖아”라고 억울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섯명의 여인들에 적극적인 대시를 받던 중 이를 뿌리친 강지섭이 달려간 곳은 다름 아닌 원조 섹시스타 김완선 앞이었다. 강지섭은 부케 다발을 김완선에서 내밀어 그녀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완선은 “이렇게 잘 생긴 남자한테 꽃다발 받아보기는 처음”이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