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책받침 스타들은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 한국은 물론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80년대 스타 여배우들은 영화를 통해 절정의 미모를 과시하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피비 케이츠, 브룩 쉴즈, 소피 마르소의 3대장부터 그 시절 우리를 사로잡은 여배우들의 근황을 소개한다.

1. 소피 마르소(49)

영화 '라붐'을 통해 사춘기 청소년에게 여성에 대한 환상을 갖게한 책받침 여신.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사랑스런 외모는 전 세계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녀는 '라붐' 이후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배우와 감독으로써 사랑 받는 최고의 글로벌 스타다.

2. 브룩 쉴즈(51)

배우이자 모델인 브룩 쉴즈는 1980년대 최고의 섹스심볼이자 청춘스타였기도 하지만 명문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해 '엄친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브룩쉴즈는 영화 '프리티 베이비', '블루라군'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80년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기의 미녀로 주목받았다.

3.피비 케이츠(52)

영화 '파라다이스'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브룩쉴즈. 소피마르소와 함께 80년대를 대표하는 책받침 스타. 1989년 배우 케빈 클라인과 결혼한 이 후 드문드문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며 주로 작품 활동보다는 결혼 생활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도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도 특징.

4.데미 무어(53)

'사랑과 영혼'의 명장면을 기억하는가. 데미 무어는 당시 투명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특급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으나 세 딸을 낳고 이혼, 15세 연하의 애쉬튼 커쳐와 재혼했다. 하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도 잠시, 2011년 결혼 6년만에 다시 이혼하면서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5. 샤론 스톤(58)

영화 '원초적 본능'의 다리꼬는 장면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아재들이 과연 있을까?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 '콜드 크릭', '캣우먼', '카지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현재까지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그녀는 마블 '앤트맨2'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6.킴 베이싱어(62)

독일, 스웨덴과 체로키족 혼혈인 킴 베이싱어는 1970년대 모델로 데뷔 후 빼어난 미모로 TV시리즈를 거쳐 1981년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했다. 1983년엔 007 시리즈인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에서 본드걸로 활약하며 당대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킴 베이싱어는 영화 '겟어웨이'에서 공동주연을 맡은 알렉 볼드윈과 1993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9년만인 200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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