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0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운동 때문에 가정을 소홀히 하는 남편때문에 고민인 사연부터 동생만 예뻐하는 가족들 때문에 고민인 딸의 사연, 친구의 장난에 힘들어하는 사연들이 소개 되었다.
운동을 좋아하는 남편을 둔 부인은 "아들이 돌 일 때 돈이 없어서 못했다 가족들끼리 밥을 먹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그것도 돈이 없어서 소액결제했다"며 운동때문에 생활조차 힘든 상황을 토로했다.
남편은 "돈을 안 버는것 아니다 하지만 운동이 내 본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 남편은 "체육관을 차려서 아들과 하고 싶다"며 남다른 꿈을 이야기해 남편과 주인공의 좁혀지지 않는 입장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고민의 주인공은 "육아도 안하고 집안일도 안한다 집에 있으면 헤드락 건다"며 말을 하자 남편은 "기술 영상을 보다가 마침 가까이에 아내가 있었다 아파하면 기술이 잘 들어간거다"며 말을해 스튜디오의 공분을 샀다.
남편의 지인은 "체육관에서 제일 잘한다 국가대표로 나갈 수 있는 실력자다 조금만 믿고 기다려줬으면 좋겠다"며 말을해 두 사람만의 고민에 진전이 있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연인 동생만 예뻐하는 가족들 때문에 고민인 십 대 주인공은 "내가 사관학교 가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부모님이 거기에서 너 안받아준다"며 부모님의 말에 상처 받은 사실을 밝혔다.
주인공의 말에 어머니는 "내가 그렇게 말해서 미안하다"며 상처 받은 딸의 마음을 보듬어 주었다. 고민의 주인공은 "엄마의 마음을 조금 알게 되서 고맙다"며 훈훈하게 가족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11년 지기 친구의 짓궃은 장난에 매번 속다가 상처 입은 고민의 주인공은 "자격증 시험에서 떨어졌다 떨어졌으니 점프라도 하자며 친구가 위로해서 뛰었는데 친구는 안 뛰고 나만 뛰었다 발 뒤꿈치가 금이 갔다"며 친구의 도 넘은 장난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정찬우는 "고민의 주인공이 너무 순하고 착하다 나도 보고 있으면 장난치고 싶다 장난을 안 당하게 방법을 알려주자"며 말을 하자 다나는 "안경을 벗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며 조언했다.
고민의 주인공 친구는 "장난을 못 끊을 것 같다 잘 받아 줬으면 좋겠다 더 큰 이벤트로 찾아가겠다"며 친구에게 경고 아닌 경고로 끝을 맺으며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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