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B.I.G(제이훈·벤지·건민·국민표·희도)가 타이틀곡 '아프로디테'로 무대를 꾸몄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B.I.G는 강렬한 느낌의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카리스마있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 '아프로디테'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첫 눈에 반한 여인에 비유해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표현한 곡. 가슴을 울리는 비트와 난타 퍼포먼스, 칼군무와 오케스트라, 시원한 보컬과 날카로운 랩이 조화를 이뤄 완성된 거대한 스케일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지난 달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아프로디테'를 발매한 B.I.G는 동명의 타이틀곡 '아프로디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I.G의 이번 앨범은 3부작 시리즈인 'Men & Grow'의 두 번째 작품으로,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앨범 '타올라'에 이어 B.I.G 멤버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있는 과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아프로디테' 외에도 느린 템포의 PB 알앤비 곡 'Big Transformer', 다이나믹한 전개가 인상적인 'Right Now', 헤어진 연인에 대한 심경을 담은 '듣고 있니', 팝 알앤비 곡 '데려다 줄게' 등 6곡이 앨범에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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