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마동석이 당황했다.
25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마동석이 경찰로 변신해 당황했다.
마동석(백성일 역)과 서인국(양정도 역)이 고액세금 체납자 오대환(마진석 역)을 잡기 위해 사기를 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뒤를 쫓던 최수영(천성희 역)이 경찰에 사기로 신고했다.
노덕기에게 계좌의 모든 돈을 빼오라 시킨 서인국은 스마트폰 때문에 금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편이라며 이야기를 하는 중에 경찰로 위장한 마동석이 나타났다. 마동석은 보이스피싱을 신고한 노덕기에게 경찰서에 함께 가자했지만, 노덕기는 신고를 한 적이 없다며 황당해했다. 마동석은 "왜죠? 신고를 해야 하는데"라며 당황하며 연기가 어그러지기 시작했다. 서인국은 얼굴을 찡그리며 '망했다'는 것 같은 표정을 지었고, 이내 마동석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마동석이 위기를 넘기는가 싶었지만 서인국의 정체를 어떻게 알았냐는 노덕기의 말에 "형사는 다 알 수 있어요."라며 위기를 넘겼고, 노덕기는 자신이 왜 경찰에 가야 하냐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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