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브로콜리너마저(덕원·잔디·류지·향기)가 신곡 '천천히'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V앱을 통해 방송된 '브로콜리너마저 LIVE - 열대야를 지나온 노래들'에서 브로콜리너마저 멤버들은 첫 곡 '춤'을 시작으로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앵콜요청금지', '보편적인 노래',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1/10', '막차', '잊어야 할 일들은 잊어요' 등을 라이브로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브로콜리너마저는 이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을 선보였다. 팬들은 이들의 라이브를 감상하며 실시간으로 청취 소감을 남겼다.

방송 후반 멤버들은 신곡 '천천히'로 무대를 꾸몄다. 공연 후반 브로콜리너마저는 신곡 '천천히'를 공개했다.

멤버 덕원은 그는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 있지만 사실 힘든 일들이 많다. 가끔 우리 내면의 약한 부분이 드러나는 순간이 있다. 그런 순간을 이번 신곡에 담았다"고 말하며 신곡을 소개했다.

공개된 신곡은 덕원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었다. 신곡 공개 후 누리꾼들은 "첫 소절부터 좋다", "브로콜리 너마저 만의 감성이 담긴 가사가 좋다", "노래를 통해 위로 받고 있다", "다음 주가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브로콜리너마저는 '이른 열대야'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 '이른 열대야'는 브로콜리너마저의 4회째 이어오고 있는 여름 장기 공연으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3주간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수,목,일요일은 차분한 분위기의 좌석 공연으로 진행하며 금,토요일은 밴드 특유의 폭발적인 무대를 느낄 수 있는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 브로콜리너마저의 공연 티켓은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브로콜리너마저 멤버 덕원은 "2011년부터 공연을 이어오면서 많은 분들과의 추억과 노래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쌓였다. 오늘은 추억이 있는 노래들을 함께 나누면서 이른 열대야를 기대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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