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수호가 완벽한 트렌치코트룩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 EXO 채널에는 뛰어난 패션센스를 자랑하는 수호가 패션 콘텐츠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애타게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도 모르고 옷을 갈아 입으러 들어간 수호는 좀처럼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옷을 갈아입고 있는 와중에도 수호는 마이크를 통해 음성으로나마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지루한 감을 덜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드디어 트렌치코트로 룩을 완성한 수호는 장신의 기럭지로 자칫 잘못 입으면 굴욕적일 수도 있는 옷차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수호는 “BGM이랑 들으니까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죠?”라며 너스레를 떨다 어울리는 소품을 찾았다. 그러나 선글라스가 미스라고 생각했는지 다시 내려놓고 안경을 찾은 수호는 이를 착용하고는 “잘 어울리나요?”라고 팬들에 물었다.

수호는 머리색깔과 코트가 잘 어울린다는 지적에 “노린 거에요”라고 농담을 건네며 “반응이 다행히 좋네요”라고 무거웠던 마음을 털어놨다. 혼자 하는 방송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황에도 수호는 “안에 들어가서 이 방송을 취소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이네요”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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