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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현장]‘도라’ 김도연, 수위 높은 베드신 도전 “고민 안해..정주리·안도 사쿠라에 의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1/news-p.v1.20261009.0999633e04c94a2a83db610187bea501_T1.jpg?type=h&h=640)
[BIFF현장]‘도라’ 김도연, 수위 높은 베드신 도전 “고민 안해..정주리·안도 사쿠라에 의지”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김도연이 수위 높은 베드신에 도전한 심정을 고백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도라’ 기자회견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정주리 감독, 배우 김도연, 송새벽이 참석했다. 이날 김도연은 “그런 신을 찍는 것이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읽었을 때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라며 “그러다 보니깐 그런 부분은 고민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에서 감독님과 더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제 마음이 괜찮은지 많이 물어봐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도연은 “대본을 더 이해하려고 했다”라며 “우리 영화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감독님께서 여성의 몸을 잘 이해하고 계시고 도라의 마음도 더 잘 이해하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걱정을 안 해도 되겠다는 믿음이 컸다”라며 “그런 믿음을 주셨기 때문에 캐릭터에 더 몰입해서 촬영할 수
2026.10.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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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주지훈 “‘재혼 황후’ 2~3번 거절..동양인인데 실사로 찍으면 선입견 생길 것 같았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1/news-p.v1.20261009.c2a9802378d44be3b3bf1623b6ec5068_T1.jpg?type=h&h=640)
[제31회BIFF]주지훈 “‘재혼 황후’ 2~3번 거절..동양인인데 실사로 찍으면 선입견 생길 것 같았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주지훈이 ‘재혼 황후’ 출연을 2~3번 고사했다고 밝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렸다. 배우 주지훈이 참석했다. 이날 주지훈은 “‘재혼 황후’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판단해서 2~3번 거절했다”라며 “그런데 제가 작품을 함께 많이 해서 신뢰하는 분이 설득했다. 원작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궁금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 리딩할 때 힘들기는 했다. 가상의 세계라고 하지만 동양인인데 실사로 찍으면 유추되고 선입견이 생길 수밖에 없지 않나. 외국인 이름을 쓰는 것도 그렇고”라며 “첫 리딩 때 느낌이 왔다. 리얼톤으로 접근하기보다 뮤지컬하듯 접근하면 편하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주지훈은 “연극, 뮤지컬 ‘햄릿’을 한다고 치면 어색하지 않다. 그때부터 마음의 벽이 많이 무너졌다”라며 “다양한 연령층의 스태프들에게 사람들이 어떤 매력을 느끼는 것이냐고
2026.10.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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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류승룡, ‘무빙’ 오열신 비화 “13년 전 누이 잃고 우신 아버지 떠올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1/news-p.v1.20261009.4c3f88928651410fa530169aeb04e93a_T1.jpg?type=h&h=640)
[제31회BIFF]류승룡, ‘무빙’ 오열신 비화 “13년 전 누이 잃고 우신 아버지 떠올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류승룡이 ‘무빙’ 장례식 장면의 비화를 공개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렸다. 배우 류승룡이 참석했다. 이날 류승룡은 “그동안 우는 연기를 많이 해서 얼굴 표정이 똑같더라. 그래서 당분간 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무빙’이 들어왔다”라며 “‘무빙’은 오히려 그 장면 때문에 하게 됐다. 표현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누이가 13년 전 먼저 하늘나라에 가셨다”라며 “아버님이 엄하시고 산 같은 분이다. 딸을 잃고 우시는 모습이 딱 그랬고, 제 안에 남아있었던 것 같다”라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장례식 장면 비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6.10.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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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도라’ 안도 사쿠라 캐스팅 이유..감독 “인연 없지만 딱 떠올라 수소문해 연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1/news-p.v1.20261009.716973b52b4f4a2bb5644b26546d36c7_T1.jpg?type=h&h=640)
[제31회BIFF]‘도라’ 안도 사쿠라 캐스팅 이유..감독 “인연 없지만 딱 떠올라 수소문해 연락”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정주리 감독이 배우 안도 사쿠라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도라’ 기자회견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정주리 감독, 배우 김도연, 송새벽이 참석했다. 이날 정주리 감독은 “나미는 원래 한국인 캐릭터였다. 저는 외국인 배우와 영화 만드는 일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라며 “그러다 어느 순간 ‘나미의 끝을 알 수 없는 공허함, 외로움을 나라고 과연 다 알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쓰고, 연출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면서 ‘이 인물을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와 동시에 ‘그럼 안도 사쿠라인데?’ 싶었다”라며 “어떤 인연도 없었지만 도전해 봐야겠다 싶어서 매니지먼트를 수소문했다. 그렇게 연락했더니 시나리오를 보고 싶다고 해서 일본어로 번역해 한달 지나서 보냈다”라고 덧
2026.10.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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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현장]‘면도’ 노정의, 카사마츠 쇼 향한 극찬 “나보다 한국어 잘해..대단하다고 느낀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1/news-p.v1.20261009.8a68ae4434f242e181ca1abdf2ce67f4_T1.jpg?type=h&h=640)
[BIFF현장]‘면도’ 노정의, 카사마츠 쇼 향한 극찬 “나보다 한국어 잘해..대단하다고 느낀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노정의가 카사마츠 쇼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면도’ 기자회견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김정훈 감독, 배우 노정의, 카사마츠 쇼가 참석했다. 이날 노정의는 카사마츠 쇼에 대해 “저보다 한국어를 잘한다”라며 “제가 연기를 먼저 시작했다고 해도 저보다 훨씬 인생 선배이기 때문에 배울 점이 많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단하다고 많이 느낀다. 난 외국에 가서 제 실력 있는 그대로, 혹은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을까 싶기 때문이다”라며 “카사마츠 쇼를 보면서 난 더 성장할 게 많이 남았구나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노정의는 “카사마츠 쇼가 한국에서 작품을 많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카사마츠 쇼 역시 “한국 겨울이 너무 추워서 놀랐는데 노정의가 현장에서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줬다”라고 화답했다. ‘면도’는 과거의 상처를 안고 시골 저택에서 새 삶을 꾸려가던
2026.10.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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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도라’ 김도연, 도라 떠올리며 눈물펑펑 “외롭고 힘들겠단 생각 들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9/news-p.v1.20261009.8bd1e1d72005401590caf1419a593b08_T1.jpg?type=h&h=640)
[제31회BIFF]‘도라’ 김도연, 도라 떠올리며 눈물펑펑 “외롭고 힘들겠단 생각 들어”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김도연이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도라’ 기자회견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정주리 감독, 배우 김도연, 송새벽이 참석했다. 이날 김도연은 “어려웠지만 가장 중요했고 꼭 필요했던 과정이 저의 사고를 바꾸는 작업이었다”라며 “첫 오디션 때였는데 발췌 대본을 받았다.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 부분만 리딩했는데 감독님께 그러면 도라는 지금 거짓말을 하는 거냐 여쭤봤다”라고 전하더니 울컥했다. 이어 “도라는 진실만 이야기한다고 말씀하셔서 충격을 받았다”라며 “외롭고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라의 입장에서 말을 뱉는 나도 도라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 생각하는데 도라는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도연은 “그런 과정이 계속됐다”라며 “제삼자의 입장으로 도라를 보는 것에서 내가 진짜 도라의 마음까지 알게 되기까지 사고를 바
2026.10.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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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도라’ 송새벽 “‘도희야’ 벌써 12년 전..스틸컷 보니 나 좀 귀엽더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9/news-p.v1.20261009.999edf856dff4051a58ac9c47c4ea592_T1.jpg?type=h&h=640)
[제31회BIFF]‘도라’ 송새벽 “‘도희야’ 벌써 12년 전..스틸컷 보니 나 좀 귀엽더라”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송새벽이 정주리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도라’ 기자회견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정주리 감독, 배우 김도연, 송새벽이 참석했다. 이날 송새벽은 “감독님께서 ‘도희야’ 스틸컷을 보내주셨다. 벌써 12년 전이더라”라며 “제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좀 귀엽더라. 풋풋하고..세월의 흐름이 확 느껴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도라’로 다시 뵀을 때 감독님은 현장에서 여전하시구나 싶었다”라며 “열어 두시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방향성을 짚어주시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연출해 주시는 부분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캐릭터에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많이 도움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
2026.10.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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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한글날 연휴 특수 보나(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암살자(들)’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25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9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258만 4872명을 기록,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25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6.10.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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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나홍진 감독, 美버라이어티 ‘2026 호러 임팩트 리포트’ 주요 인물 선정(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나홍진 감독이 버라이어티가 발표한 ‘2026 호러 임팩트 리포트’의 주요 인물로 선정됐다. 영화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에 이어 미국 유력 엔터테인먼트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가 발표한 ‘2026 호러 임팩트 리포트’에 주요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버라이어티의 ‘호러 임팩트 리포트’는 전 세계 호러 영화 및 TV 산업을 이끄는 주요 인물들을 조명하고, 현재 장르 산업의 주요 흐름과 변화를 함께 소개하는 특집이다. 샘 레이미, 제임스 완을 비롯해 로버트 에거스, 마이크 플래너건, 라이언 머피 등 현재 할리우드 장르 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주요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눈길을 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추격자’, ‘황해’, ‘곡성’ 등 기존 장르의 문법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나홍진 감독의 행보와 함께 네 번째 연출작 ‘호프’로 이어진 새로운
2026.10.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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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긴긴밤’ 감독 “딸이 준 원작 책 읽고 매료..나도 많이 울었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9/news-p.v1.20261009.d13233b00e22499981d9f26c1cfa3ed3_T1.jpg?type=h&h=640)
[제31회BIFF]‘긴긴밤’ 감독 “딸이 준 원작 책 읽고 매료..나도 많이 울었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염규복 감독이 ‘긴긴밤’을 영화화한 이유를 공개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긴긴밤’ 기자회견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염규복 감독, 정경희 제작자가 참석했다. 이날 염규복 감독은 “원작 책은 딸이 저한테 줬다. 원래 다른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었다. 원작을 접하고 매료돼 안 할 수가 없었다”라며 “구원 서사를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할리우드식 히어로무비가 아닌 보통의 소시민으로 은유할 수 있는 작은 힘들이 모여서 인생의 큰 모멘트를 주는, 그런 점에서 끌렸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염규복 감독은 “사실 많이 울었다. 애한테 읽어주면서 제가 계속 울었다”라며 “이런 감정들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심도 많았지만 꼭 하고 싶다는 꿈, 열망이 많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기대 안 하고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했는데 초청받게 돼 제 귀를 의심했다”라면서도 “너무 영광스러웠다”
2026.10.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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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수지, ‘긴긴밤’ 내레이션 참여..감독 “광고로 오랜 인연..해달라고 엄청 매달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9/news-p.v1.20261009.999a6bfad98544d39d8e6399f99479c9_T1.jpg?type=h&h=640)
[제31회BIFF]수지, ‘긴긴밤’ 내레이션 참여..감독 “광고로 오랜 인연..해달라고 엄청 매달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염규복 감독이 수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긴긴밤’ 기자회견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염규복 감독, 정경희 제작자가 참석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가 ‘긴긴밤’ 내레이션과 OST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염규복 감독은 “제가 CF 감독 출신이다. 수지는 저와 광고로 인연이 오래됐다”라며 “오랜 인연을 빌미로 제가 한 번 해달라고 엄청 매달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지가 의외로 빨리 콜을 줬다”라며 “수지가 원작을 좋아해서 해석을 오픈 마인드로 해줘서 편안하게 작업했다”라고 덧붙였다. ‘긴긴밤’을 원작으로 한 ‘긴긴밤’은 삶과 상실, 연대와 가족, 그리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그린 Full 3D 애니메이션 영화다. 원작 ‘긴긴밤’은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바다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2026.10.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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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면도’ 카사마츠 쇼 “한국 작품서 한국어 연기 꿈 같아..노정의 분위기 메이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9/news-p.v1.20261009.107372052bc1453ca98328d2f132f8da_T1.jpg?type=h&h=640)
[제31회BIFF]‘면도’ 카사마츠 쇼 “한국 작품서 한국어 연기 꿈 같아..노정의 분위기 메이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카사마츠 쇼가 노정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면도’ 기자회견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김정훈 감독, 배우 노정의, 카사마츠 쇼가 참석했다. 이날 카사마츠 쇼는 “한국 작품을 많이 보고 연기를 배웠으니깐 한국어로 출연하는 게 꿈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겨울이 너무 추워서 놀랐는데 노정의가 현장에서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카사마츠 쇼는 “시나리오를 다 한국어로 배워 외워서 연기했다. 발음, 억양 등 어려운 점이 많았다”라며 “현장에서 많이 도아주셨고, 후시작업의 도움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면도’는 과거의 상처를 안고 시골 저택에서 새 삶을 꾸려가던 소설가 수연(노정의)이 연휴를 맞아 찾아온 다정한 연인 신지(카사마츠 쇼)와 고립된 저택에서 시간을 보내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2026.10.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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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면도’ 노정의 “모든게 도전..설레고 재밌었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9/news-p.v1.20261009.72a20727a512434180cc2107b78d8622_T1.jpg?type=h&h=640)
[제31회BIFF]‘면도’ 노정의 “모든게 도전..설레고 재밌었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노정의가 ‘면도’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면도’ 기자회견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김정훈 감독, 배우 노정의, 카사마츠 쇼가 참석했다. 이날 노정의는 “장르적으로도 그렇고 액션도 그렇고 처음으로 모든 걸 도전해 보는 거였다”라며 “도전하는 첫 시작은 모든 게 설레고 재밌다. 그래서 항상 재밌게 촬영에 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배려하며 이야기 나누면서 도전하는 마음으로 임했다”라며 “좋은 추억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면도’는 과거의 상처를 안고 시골 저택에서 새 삶을 꾸려가던 소설가 수연(노정의)이 연휴를 맞아 찾아온 다정한 연인 신지(카사마츠 쇼)와 고립된 저택에서 시간을 보내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2026.10.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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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변요한, 결혼 후 겹경사..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아시아스타상 “기쁜 일 많아”(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변요한이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아시아스타상을 차지했다. 지난 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는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변요한은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2년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아시아스타상의 주인공이 돼 의미를 더했다. 이에 변요한은 “2022년 아시아스타상을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많은 것들이 변했다. 이번 한 해 저에게 있어 기쁜 일도 많이 있었고, 무엇보다 관객분들을 뵈면서 하루하루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며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상은 그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제 가슴속에 새기겠다”라며 “더욱더 간절하게, 집중력 있게, 성숙하게 성장해서 관객분들에게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변요한은 올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영화 ‘경주기행’,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선보였다.
2026.10.0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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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비욘드 시네마상 수상(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한효주가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비욘드 시네마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는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개최됐다. 해당 행사는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함께 아시아 영화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시상식. 이날 한효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로 비욘드 시네마상을 수상했다. 비욘드 시네마상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작품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배우를 조명하는 상이다. 한효주는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사람의 눈을 마주 보는 것이 어려운 천재 쇼콜라티에 ‘하나’ 역을 맡아 오구리 슌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초콜릿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 온 하나의 섬세한 내면부터 사랑을 마주하며 조금씩 변화해 가는 모습까지 깊이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한효주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2’과 MBC 새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2026.10.0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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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드레스는 거들 뿐..미모로 완성한 여신 아우라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한지민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배우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American Film Night에서 MPA x THR Trailblazer Awarde를 수상한 지민 배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American Film Night에서 수상 후 꽃다발,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한지민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지민, 이준혁 주연의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의 밀착 케어 로맨스다. 또 한지민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만났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과
2026.10.09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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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폰 배경 저장각..가까이 보니 더 사랑스러워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신민아는 지난 8일 “파리 안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일정 소화를 위해 프랑스 파리로 떠난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민아는 침대 위에 앉거나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무엇보다 신민아는 초근접 거리에서도 굴욕은커녕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민아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해 온 배우 김우빈과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6억 회(2024년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명실상부 대표작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신민아는 극 중
2026.10.0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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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시끌하지만..싱가포르영화제 “개막작 예정대로 상영”(공식전문)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암살자(들)’이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예정대로 상영된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는 “제37회 영화제 개막작인 '암살자(들)'(The Assassin(s))을 둘러싼 일련의 논의들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암살자(들)' 제작진의 창작적 비전을 존중하며, 본 작품은 변함없이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싱가포르국제영화제는 “본 작품은 예술적 성취와 동시대 아시아 영화에 대한 기여를 바탕으로 독립적인 프로그래밍 과정을 통해 선정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본 작품을 역사적 사건에 허구의 인물과 상황을 결합한 영화적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설명해 왔다. 또한 역사적 결론을 내리거나 사실을 왜곡하거나 어떠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제작된 것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라며 “이러한 맥락에서 본 작품을 하나의 창작물로 선보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싱가포르국제영화제는
2026.10.0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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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김고은, 김혜수·전도연 예쁨받는 이유 “저 같은 후배 있으면 좋을듯”(종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9/news-p.v1.20261008.dfb49c87e9f844b5873c3ff57e27c759_T1.jpg?type=h&h=640)
[제31회BIFF]김고은, 김혜수·전도연 예쁨받는 이유 “저 같은 후배 있으면 좋을듯”(종합)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김고은이 선배들에게 예쁨받는 비결을 공개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렸다. 배우 김고은이 참석했다. 김고은은 윤여정, 김혜수, 전도연 등 함께 작업한 선배 배우들에게 예쁨을 받는 후배로 정평 나 있다. 이에 그는 “상대를 봐가면서 다가가려고 한다”라며 “초반에는 관찰을 많이 한다. 리딩, 미팅 등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 주로 관찰하고 경청한다. 어떤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를 들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한번 다가가면 확 열리는 스타일이라 그때부터는 막 조심스럽게 하지는 않는다”라며 “제가 선배가 되어 보니 저 같은 후배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깍듯함 반, 장난 반을 적절히 섞어서 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고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진심 어린 수상 소감으로 감동을
2026.10.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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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현장]알폰소 쿠아론 감독 “차기작은 호러..극장서 영화 보는 경험 계속되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9/news-p.v1.20261008.5cc391844c6444949449a36e28220481_T1.jpg?type=h&h=640)
[BIFF현장]알폰소 쿠아론 감독 “차기작은 호러..극장서 영화 보는 경험 계속되길”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차기작 계획을 언급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알폰소 쿠아론 & 호나스 쿠아론 기자회견이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알폰소 쿠아론, 호나스 쿠아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각본을 천천히 쓰고 있다. 호러 이야기다. 매우 흥미롭다”라며 “코미디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영화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 궁금하다. 기술의 발전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라며 “영화의 경험 역시 다양해진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극장에서 사람들이 영화 보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게 계속 있으면 좋겠다”라며 “나 역시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걸 좋아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 플랫폼과 공존하는 것도 흥미롭다”라며 “새로운 세대들이 새로운 세상을 어떻게 보고 예술에 적용할지 궁금하다. 새로운 세대의 예술을 보고
2026.10.08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