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뮤즈 DB,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헤럴드뮤즈 DB,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송중기의 단란한 가족 나들이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송중기가 아내와 두 자녀를 데리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긴 목격담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 가족은 서울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지하 보행로를 걷고 있다.

특히 송중기는 둘째 딸이 타고 있는 유모차를 직접 끌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송중기를 목격했다는 한 네티즌은 그를 두고 “가정적인 젊은 아빠 느낌”이라며 “유모차나 짐 같은 것들은 모두 자신이 챙기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아내에 대해서는 “늘 미소를 짓고 있어 성격이 밝고 착한 사람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놀이공원에서 송중기 가족을 봤다며 “수수하게 입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아내와 아이들과 편안하게 동물원을 구경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러브 클라우드’(연출 송민엽, 극본 팀 매드래빗,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러브 클라우드’는 헤어진 연인의 마음이 날씨로 보이는 관제사 강우주(송중기)와 날씨를 조종하는 구름의 저주에 걸린 파일럿 안하늬(박지현)의 천재지변 로맨스다.

송중기는 극 중 전직 비행교관이자 안하늬의 마음을 날씨로 마주하게 된 항공관제사 강우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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