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딘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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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과거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성훈이 차기작 ‘보스의 노골적 취향’으로 돌아온다.

오는 11일(수)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제로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이번 작품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성훈은 클래식 음악만 고수하는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 역을 맡았다.

앞서 성훈은 2022년 tvN ‘줄 서는 식당’에 출연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식당에서 대기하는 동안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식사 중에도 비매너 행동을 보여 뭇매를 맞았다.

성훈의 복귀작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는 오세영이다.

오세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밝고 당찬 취업 준비생 이은채 역을 맡았다. 극과 극의 취향을 지닌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으로 얽히게 되고, 이은채의 등장으로 권도혁의 세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오늘(4일)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권도혁과 이은채가 마주할 예측불가한 일들로 두 사람은 갑과 을의 관계로 엮이기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업자의 배신으로 위기에 처한 권도혁은 아버지의 도움을 받는 대가로 오예스엔터테인먼트를 되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하루빨리 회사를 정상화하려는 그는 연예인 대신 AI 가수를 개발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접한 ‘인디아레드’의 앨범에서 자신이 만든 AI 가수와 똑 닮은 ‘수’의 얼굴을 발견한다. 직접 ‘수’를 확인하기 위해 클럽을 찾은 권도혁은 이전에 만났던 이은채와 다시 마주친다.

그런가 하면 권도혁은 AI 가수의 공개를 앞두고 이은채에게 뜻밖의 제안을 건넨다. 과거 병원에서 의사 행세를 했던 일을 빌미로 3개월간 자신의 비서로 일할 것을 요구한 것. 예상치 못한 취업 제안에 이은채는 당황하면서도 솔깃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고.

결국 계약을 체결하고 대표와 비서로 함께하게 된 두 사람. 서로 다른 속내를 품고 시작한 이들의 계약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일(수)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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