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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최희서 “좋은 영화란 질문 던져주는 영화..‘가능한 사랑’ 보고 더더욱 느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a21c920568be459dbec2516c5c0b56e5_T1.jpg?type=h&h=640)
[제31회BIFF]최희서 “좋은 영화란 질문 던져주는 영화..‘가능한 사랑’ 보고 더더욱 느껴”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최희서가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장이머우 감독(심사위원장), 비간 감독, 정주리 감독,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이시카와 케이 감독, 쩐 티 빅 응옥 프로듀서, 배우 최희서가 참석했다. 이날 최희서는 “이맘때쯤 미국에서 찍은 영화로 홈그라운드인 부산에서 프리미어를 하게 되면서 설레고 기분이 좋았는데 거기에 더해서 굉장히 막중하고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제가 감히 심사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함께하시는 경쟁 심사위원들의 성함을 보고 무리가 되더라도 큰 배움을 얻고 가겠다고 생각하고 심사위원으로 처음 위임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영화를 보고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좋은 심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희서는 “개인적으로 좋은 영화란
2026.10.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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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이슈]정주리 감독,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제 영화도 아닌데 위축..영화는 영화라고 생각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2a5e51f079d646cd91861c5144aeeb42_T1.jpg?type=h&h=640)
[BIFF이슈]정주리 감독,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제 영화도 아닌데 위축..영화는 영화라고 생각해”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정주리 감독이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 관련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장이머우 감독(심사위원장), 비간 감독, 정주리 감독,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이시카와 케이 감독, 쩐 티 빅 응옥 프로듀서, 배우 최희서가 참석했다. 이날 정주리 감독은 “저 또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영화를 만들었고 관객들을 만났다”라며 “심사위원장님이 말씀하셨듯 영화란 영화고 제가 영화를 만들 때도 영화는 영화다. 어쨌건 영화로 만들어지면 허구의 이야기, 허구의 인물들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영화를 만드는 자세에 있어서 그것이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라며 “지금 제가 느끼는 건 제 영화도 아닌데 위축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정주리 감독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한편으로는 더 나아가서 이 영화 때문에, 이 이야기
2026.10.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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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창작은 창작..진실 논쟁도 영화의 매력 아닐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0f1b8e2fff9544a9ba6f072caa783ff8_T1.jpg?type=h&h=640)
[제31회BIFF]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창작은 창작..진실 논쟁도 영화의 매력 아닐까”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장이머우 감독이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장이머우 감독(심사위원장), 비간 감독, 정주리 감독,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이시카와 케이 감독, 쩐 티 빅 응옥 프로듀서, 배우 최희서가 참석했다. 이날 장이머우 감독은 역사적 사실과 창작의 자유의 경계 관련 질문을 받고 “한마디 말로 표현하거나 짧은 시간 내에 해답을 찾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라면서도 “창작은 창작이라고 생각한다. 창작이 꼭 진실이거나 사실을 기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계에서 ‘생활에 기반하되 생활을 넘어서라’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라며 “그 영화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이야기는 들었다. 관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역사적인 진실이라고 하는 것도 그 자체가 진실인가
2026.10.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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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룩백’ 데구치 나츠키X마키타 아쥬 “BIFF 와 정말 기뻐..귀중한 경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55407dc8888a444db9018f94a98b09c1_T1.jpg?type=h&h=640)
[제31회BIFF]‘룩백’ 데구치 나츠키X마키타 아쥬 “BIFF 와 정말 기뻐..귀중한 경험”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 나나세 후리, 오카다 로카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룩백’ 기자회견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 나나세 후리, 오카다 로카가 참석했다. 이날 데구치 나츠키는 “작년에도 부산에 왔는데 올해는 다 같이 함께 올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마키타 아쥬는 “첫 부산국제영화제인데 개막식에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귀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나나세 후리는 “베니스에서도 레드카펫을 걸었는데 부산의 분위기는 달랐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 긴장도 했지만 관객들이 손을 흔들어주셔서 즐거웠다. 유명한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오카다 로카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 멤버로
2026.10.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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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개막식서 제 이름 갖고 노래 만들어줘 기뻤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1e103423ff2b47d3bc64908e179c3a24_T1.jpg?type=h&h=640)
[제31회BIFF]‘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개막식서 제 이름 갖고 노래 만들어줘 기뻤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소감을 밝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룩백’ 기자회견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 나나세 후리, 오카다 로카가 참석했다. 이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돌아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개막식도 화려했는데 제 이름 갖고 노래까지 만들어주셔서 기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데뷔했을 때부터 계속 초청받아서 찾아왔던 곳이라 애착이 있다”라며 “이번에 작품을 갖고 다시 올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2026.10.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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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김우빈, 팬 덕분에 광고 찍더니 사비로 선물까지 “누나 고마워” 훈훈 미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9269c0b5456c4e39bd696aac6aea308c_T1.jpg?type=h&h=640)
[뮤즈★]김우빈, 팬 덕분에 광고 찍더니 사비로 선물까지 “누나 고마워” 훈훈 미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우빈의 미담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김우빈의 팬 A 씨는 최근 “여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신 덕분에 우빈이에게 너무 큰 선물을 받았다”라며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이 영상을 올릴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제가 받을 만한 일을 한 게 아닌데..그저 우빈이가 쓰던 향수라서 우빈이라서 좋게 된 건데 우빈이의 마음이 너무 고맙고 이뻐서 공유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A 씨는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김우빈이 A 씨에게 직접 선물을 건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우빈은 A 씨에게 “누나한테 줄려고 선물을 샀다”라며 “누나 덕분에 광고도 찍게 돼 내가 너무 고마워서”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언제 만나나 해서 계속 차에 싣고 다녔어”라며 “누나 미안해할 것 같아서 같이 있는 친구들과 같이 주려고 좀 많이 사놨다. 혼자 받기 좀 그래 할 거 같기도 하고 나도 딴 분들도
2026.10.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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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살 쏙 빠진 근황..통통해도 예뻤는데 인형 그 자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문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문근영은 최근 “‘우리들의 발라드2’ 드디어 첫 방송”이라며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채로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문근영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한층 갸름해진 얼굴로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문근영은 올해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사건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라며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근영의 남편은 7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문근영이 감독으로 이끌었던 창작 집단 바치
2026.10.0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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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파리 기죽이는 황후 비주얼..이렇게 우아할 수가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신민아는 지난 6일 “In paris”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L사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떠난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민아는 풍성한 컬 헤어스타일과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황후 같은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6억 회(2024년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명실상부 대표작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신민아는 극 중 명석한 두뇌와 타고난 기품으로 칭송받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았다. 또 올해 영화 ‘눈동자’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눈동자’는
2026.10.0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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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네’ 류승룡X박해준, 원수 같은 형제 케미..12월2일 개봉확정(ft.열정 옹성우)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가네’의 ‘퍼스트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정가네’는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살아온 원수 같은 형제 만수(류승룡)와 병수(박해준)가 마을을 덮친 위기 속 운명처럼 태어난 송아지 장수를 지키기 위해 의기투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공개된 ‘퍼스트 스틸’ 속 축사 안에서 깊은 눈빛으로 소들을 바라보는 류승룡의 표정은 오랜 기간 ‘정가네 목장’을 운영해 온 만수의 모습을 온전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형 만수를 잔뜩 의식한 듯 ‘원조 정가네’ 간판을 세운 동생 병수의 까칠한 모습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가 보여줄 특급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송아지 옆에 앉아 신참 특유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정훈 역의 옹성우도 등장해 횡산군에 갓 부임한 수의사가 펼칠 열정 넘치는 활약에 기대를 더한다. ‘정가네’는 오는 12월 2일 개봉 예정이다.
2026.10.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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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X전미도, 뮤지컬 ‘스위니토드’ 돌아온다..10주년 기념 공연 합류(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스위니토드’ 10주년 라인업이 공개됐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불안과 공포로 가득하던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행복했던 가정을 빼앗긴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 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파격적인 스릴러다. 극 중 아내와 딸을 빼앗기고 억울한 누명을 쓴 채 15년간 옥살이를 견딘 끝에 돌아온 비운의 이발사 ‘스위니토드’ 역에는 조승우, 강필석, 김주택이 합류했다. 런던 한복판에서 파이 가게를 운영하며 스위니토드의 복수를 돕는 조력자 ‘러빗 부인’ 역에는 전미도, 김소현, 박지연이 캐스팅됐다. 스위니토드의 아내를 탐해 그를 억울하게 추방하며 모든 비극의 원흉이 되는 부도덕한 ‘터핀 판사’ 역에는 서영주, 김대종, 지현준이 캐스팅됐다. 스위니토드를 구출해 주고 조안나에게 첫눈에 반해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풋풋한 선원 ‘안소니’ 역에는 윤승우, 최재웅이 새롭게 낙점됐다. 러빗 부인의 파이 가게에서 일
2026.10.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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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양자경·판빙빙·전도연·현빈·슈화 총출동..‘암살자(들)’ 불참 속 열흘간 대장정 돌입(종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6.d817df17fb9446a5bdf3b806206eebfa_T1.jpg?type=h&h=640)
[제31회BIFF]양자경·판빙빙·전도연·현빈·슈화 총출동..‘암살자(들)’ 불참 속 열흘간 대장정 돌입(종합)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판빙빙, 샤를로트 갱스부르, 전도연, 설경구, 현빈, 정우성, 슈화 등 국내외 영화인들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단독 사회를 맡은 배우 김민하를 비롯해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김종관 감독과 배우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를 비롯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인 양자경, 배우 판빙빙, 미치에다 슌스케, 요코하마 류세이, 사와지리 에리카, 샤를로트 갱스부르 등이 레드카펫에 올랐다. ‘룩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 나나세 후리, 오카다 로카, ‘베드포드 파크’의 스테파니 안 감독과 배우 손석구, 최희서, ‘면도’의 김정훈 감독과 배우 노정의, 카사마츠 쇼도 참석했다. ‘가능한 사랑’의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2026.10.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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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최희서, 심사위원 출격 “‘가능한 사랑’ 보고 父와 계속 이야기..질문 안겨주는 영화 찾겠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6.eff500b825f3493abfc14aae93928989_T1.jpg?type=h&h=640)
[제31회BIFF]최희서, 심사위원 출격 “‘가능한 사랑’ 보고 父와 계속 이야기..질문 안겨주는 영화 찾겠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최희서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렸다. 연기뿐 아니라 ‘언프레임드’ 중 단편 ‘반디’(2021)를 연출하고 올해 부산영화제 상영작 ‘베드포드 파크’(2026)의 주연이자 프로듀서를 겸하며 장르, 언어, 국경을 가로지르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최희서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이와 관련 최희서는 “‘가능한 사랑’을 보고 가능한지, 불가능한지에 대해 아버지와 계속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질문에 대해 함께 대화했던 시간이 제게는 영화를 관람했던 2시간 30분 만큼 소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답을 제시하는 영화를 넘어서 질문을 안겨주는 영화가 참 좋은 영화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라며 “어떤 좋은 질문으로 가슴에 점을 찍을 수 있을지 고심해서 보고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31회 부산
2026.10.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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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60년 지나도 변치 않는 찬란한 꿈..‘여전히 찬란하게’ 메인포스터 2종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여전히 찬란하게’의 메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먼저 공개된 포스터는 60년 만에 단짝 친구 정임을 다시 만난 순옥 역의김혜자의 환한 미소와 어린 시절 순옥과 정임의 모습을 함께 담았다. 두 번째 포스터에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순옥과 정임의 모습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당신이 기억해야 할 우리의 이야기”라는 카피가 더해져 오랜 시간 간직해온 두 사람의 찬란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2026.10.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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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톰 크루즈 제쳤다..‘베러티’ 북미 개봉 첫 주말 1위(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베러티’가 북미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 '베러티'는 사고로 다시는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된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앤 해서웨이)의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그녀의 대저택에 들어간 대필 작가 로웬(다코타 존슨)이 숨겨진 베러티의 자서전 원고를 발견하고 베러티 부부의 비밀과 마주하며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지는 고자극 스릴러.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262만 달러를 벌어들여 톰 크루즈의 '디거'를 제치고 1위로 출발했다. 이로써 앤 해서웨이가 매출액 4배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또한 '베러티'는 같은 주말 해외 70개 시장에서도 3000만 달러를 더해 월드와이드 오프닝은 6250만 달러가 됐다. '베러티'는 오는 22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2026.10.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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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개봉 6일째 70만 돌파..11일 연속 예매율 1위(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7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지난 5일 기준 누적 관객수 73만 6044명을 기록하며 개봉 6일차 7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은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현재까지 11일 연속 예매율 정상을 굳건히 지켜내고 있다. 특히 개천절 연휴가 이어진 극장가에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나가노 작가가 2020년부터 X(구 트위터)를 통해 연재를 시작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에서는 4일 기준 누적 흥행 수입 171억 엔(누적 관객 수 1176만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
2026.10.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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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이슈]‘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일정 취소됐는데..질문엔 입 닫았다 “공지 내용이 영화제 입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6.a33f07e9887f4cfe856e374d94800f01_T1.jpg?type=h&h=640)
[BIFF이슈]‘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일정 취소됐는데..질문엔 입 닫았다 “공지 내용이 영화제 입장”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이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말을 아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김종관 감독과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했다. 이날 김종관 감독에게는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한 질문이 나왔다. 해당 작품에 특별출연한 심은경에게도 같은 질문이 주어졌다. 이에 정지혜 프로그래머가 대신 마이크를 잡고 “‘암살자(들)’을 비롯해 한국 영화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 이 자리는 개막작 기자회견 자리인 만큼 이 작품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라며 “너른 양해를 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암살자(들)’ 관련해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측의 공지가 나간 부분이 있다”라며 “그게 영화제의 입장이니 참고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암살자(들
2026.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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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BIFF, ‘암살자(들)’ 일정 취소 잡음 속 오늘 개막..매기 질렌할·알폰소 쿠아론 뜬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매기 질렌할, 알폰소 쿠아론, 판빙빙,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현빈, 정우성 등 국내외 영화인들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화려한 여정을 시작한다. 단독 사회자 김민하가 진행하는 개막식에서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배우 양자경, 한국영화공로상에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까멜리아상에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제작자인 허안화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을 포함해 59개국 총 316편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8개 극장, 총 31개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올해 영화제는 관객들의 관람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해 기존 수요일이었던 개막일을 하루 앞당겨 화요일에 개막한다. 관객들의 방문과 관람이 개막 첫 주에 집중되
2026.10.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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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낮과 밤은 서로에게’, 우리가 놓치고 있던 작은 물결에 대하여..잔잔하지만 깊게 남는다(종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6.6cc4032b9c95404bba0ece24f2de3d6a_T1.jpg?type=h&h=640)
[제31회BIFF]‘낮과 밤은 서로에게’, 우리가 놓치고 있던 작은 물결에 대하여..잔잔하지만 깊게 남는다(종합)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김종관 감독이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와 손을 잡고, ‘낮과 밤은 서로에게’라는 제목처럼 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네 개의 서로 다른 대화를 통해 사소한 순간이 지닌 의미와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김종관 감독과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했다. 김종관 감독은 “작고 사소함의 의미, 아름다움에 대한 것들에 집중한 영화라고 생각한다”라며 “일반적인 영화들은 며칠, 몇개월, 몇년 동안 일반적인 서사 구조 안에서 사건들을 빌드업하고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면 우리 영화는 네 개의 대화만 있다. 대화라는 하나의 단면을 통해 사람들이 확대해서 보면서 많은 걸 상상하게 하고 그 다음을 그릴 수 있는 그런 영화가 되기를 바랐다”라고 설명했
2026.10.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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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낮과 밤은 서로에게’ 한선화 “생일에 고향인 부산서 개막작 선보이게 돼 행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6.bccc61a1eadf412e83aed25c37e1e931_T1.jpg?type=h&h=640)
[제31회BIFF]‘낮과 밤은 서로에게’ 한선화 “생일에 고향인 부산서 개막작 선보이게 돼 행복”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한선화가 특별한 생일을 맞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김종관 감독과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했다. 이날 한선화는 “선물을 주신 것 같다. 오늘 내 생일이다”라며 “고향인 부산에서, 사랑하는 부국제에서개막작은 영광스럽고 큰 것인데 감독님의 작품으로 선물 받게 된 기분이 들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 대본을 받았던 곳이 부산이었다. 부산 여행 중이었는데 감독님 대본 읽어볼 연락을 받고 신기했다”라며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 등 감독님의 작품들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와인 한잔하면서 몇 번을 돌려 봤는데 ‘거기에 함께할 수 있다고?’ 기분 좋았던 순간이 생각난다”라고 덧붙였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2026.10.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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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낮과 밤은 서로에게’ 김민하 “김종관 오랜 팬..세번의 선물 받았다 생각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6.5460200f6ae34343a1ec56ce5988c133_T1.jpg?type=h&h=640)
[제31회BIFF]‘낮과 밤은 서로에게’ 김민하 “김종관 오랜 팬..세번의 선물 받았다 생각해”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김민하가 ‘낮과 밤은 서로에게’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김종관 감독과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했다. 이날 김민하는 “대본 처음 받았던 날이 정확하게 기억한다. 토론토에서 촬영하고 있었던 때다”라며 “어릴 때 GV도 따라다니고 영화도 많이 볼 만큼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다. 대본 주신다고 해서 그날이 너무 꿈만 같았다. 이런 글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문자를 보낸 기억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고 1년 반 후에 촬영했다. 제 에피소드 촬영한 날이 제 생일이었다. 그날도 또 선물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하는 “이 영화를 보니 같은 공간 안에서 수많은 이야기가 오가는데 그것들이 모여서 편지도 될 수도 소설이 될 수도 영화가 될 수도
2026.10.06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