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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현장]‘아름다운 초저녁달’ 미치에다 슌스케, 개봉 맞춰 내한은 불발 “언젠가 또 오고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4fc50cf66fb642f680e9d1c210a82182_T1.jpg?type=h&h=640)
[BIFF현장]‘아름다운 초저녁달’ 미치에다 슌스케, 개봉 맞춰 내한은 불발 “언젠가 또 오고파”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미치에다 슌스케가 한국에 또 오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아름다운 초저녁달’ 기자회견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타케무라 켄타로 감독,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 안자이 세이라가 참석했다. 앞서 미치에다 슌스케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12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미치에다 슌스케는 “지금까지 해온 것과는 다른 연기를 했다. 기존의 제 이미지를 뒤집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밀당하는 연기를 내 나름대로 고심해서 만들어 나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치에다 슌스케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로 내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그는 “이번에는 아쉽게도 스케줄이 맞지 않아
2026.10.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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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김고은 “‘유미의 세포들3’ 처음에 반대하기도..하길 잘했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c39d5f5919d046b8b959837d79234942_T1.jpg?type=h&h=640)
[제31회BIFF]김고은 “‘유미의 세포들3’ 처음에 반대하기도..하길 잘했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렸다. 배우 김고은이 참석했다. 이날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1 촬영에 들어가고 했을 때 제 개인적인 감정은 뭔가 저의 새로운 챕터가 열리는 느낌을 받았다. 뭔가 조금 다르다 싶었다”라며 “현장에서의 나의 느낌도 여러 가지로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30대를 열어준 작품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3는 아무도 예상 못 했다. 사실 좀 반대도 했다. 시즌2까지 좋은 반응을 얻었으니깐 여기서 유종의 미처럼 그만하는 게 맞지 않겠나 싶었다. 시즌3 했다가 괜히 만들었다 들으면 다 속상하지 않겠나 이야기도 했다”라면서도 “3 마치고 나니깐 완전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고은은 “텀이 정말 짧았다. 체력적으로도 벅찬 상태이기는 했지만, 너무 하기
2026.10.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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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김고은 “공민정 ‘가난하게 컸어?’ 나도 상처받더라..밈 될만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efa61137a8a244bc978430f1ff4692b1_T1.jpg?type=h&h=640)
[제31회BIFF]김고은 “공민정 ‘가난하게 컸어?’ 나도 상처받더라..밈 될만해”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김고은이 ‘작은 아씨들’의 ‘가난하게 컸어’ 밈을 언급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렸다. 배우 김고은 참석했다. 김고은 주연의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공민정이 남지현을 향한 ‘가난하게 컸어?’라는 대사는 밈으로 탄생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김고은은 “‘가난하게 컸어?’는 나도 너무 상처받더라”라며 “공민정과 ‘은중과 상연’도 함께했는데 ‘어쩌면 그렇게 대사를 치냐?’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훅 박힌다고 했던 대사가 밈이 됐는데 그럴 만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6.10.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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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아름다운 초저녁달’ 안자이 세이라 “원작 팬..나도 예쁘다보다 멋있단 말 들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e25577c6b52d47e3a646f9a0309fc4b9_T1.jpg?type=h&h=640)
[제31회BIFF]‘아름다운 초저녁달’ 안자이 세이라 “원작 팬..나도 예쁘다보다 멋있단 말 들어”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안자이 세이라가 원작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아름다운 초저녁달’ 기자회견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타케무라 켄타로 감독,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 안자이 세이라가 참석했다. 이날 안자이 세이라는 “원작의 굉장한 팬이었다”라며 “나를 포함해 감독님, 배우 전원이 애정과 열정을 다해서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누구에게 사랑을 전하는 일의 어려움, 콤플렉스를 안으면서 누군가를 사랑해 나가는 과정이 멋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용기를 전하는 영화라고 생각해서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분들이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자이 세이라는 “요이의 완벽주의적 성향, 승부욕, 귀엽다, 예쁘다는 말보다는 멋있다는 말을 듣는다는 점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라며 “무리해서 저만의 색을 넣어야겠다고 생각은 안 했다.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털어놨
2026.10.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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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아름다운 초저녁달’ 미치에다 슌스케 “BIFF 참석 꿈 이뤄..제 노래도 잘 들었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3107e546515148cbacec23e8b1b7114b_T1.jpg?type=h&h=640)
[제31회BIFF]‘아름다운 초저녁달’ 미치에다 슌스케 “BIFF 참석 꿈 이뤄..제 노래도 잘 들었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미치에다 슌스케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아름다운 초저녁달’ 기자회견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타케무라 켄타로,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 안자이 세이라가 참석했다. 이날 미치에다 슌스케는 “부산에 오게 돼 기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꼭 가고 싶다고 꿈처럼 생각했는데 꿈이 이뤄졌다”라며 “정말 기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레드카펫에서 함성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다”라며 “미치에다 슌스케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잘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치에다 슌스케는 “이번 영화는 순수한 두 사람이 서툴지만 열심히 사랑해 나가는 이야기다”라며 “정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 재밌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모두에게 ‘왕자님’이라 불리던 두 사람의 계약 연애로 시작되는 초특급 순정로맨스로, 오는 11월 18일 개봉한다.
2026.10.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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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거장 알폰소 쿠아론, 子호나스엔 현실아빠 “고통 겪지 않았으면..영화계 발 들인 이상 끝났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3e5c7abe552c45c5b2e1392ca36590ed_T1.jpg?type=h&h=640)
[제31회BIFF]거장 알폰소 쿠아론, 子호나스엔 현실아빠 “고통 겪지 않았으면..영화계 발 들인 이상 끝났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현실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알폰소 쿠아론 & 호나스 쿠아론 기자회견이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알폰소 쿠아론, 호나스 쿠아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호나스에게 영화를 많이 보여줬다. 나중에 뭐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 감독이 되겠다고 하더라”라며 “자신만의 고유한 언어를 만들고 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호나스 쿠아론 감독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나에게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라며 “관객을 중요시하는 감독이다. 영화의 주제에 포커스를 맞추는 영화를 만든다. 아버지, 아들의 관계는 차치하고 연출자, 작가로서 협업하고 있다. 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되게 좋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아버지로서 호나스가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눈을 가지기를 바랐다”라며 “영화를 만들다 보면 실패와 좌절을 겪
2026.10.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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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담도암 투병 끝에 별세..향년 67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044eb749eee64dfb9c6806d8c476a431_T1.jpg?type=h&h=640)
[속보]‘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담도암 투병 끝에 별세..향년 67세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조철현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철현 감독이 이날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올해 2월 담도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故 조철현 감독은 약 30년간 영화 제작과 기획, 각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지난 2019년 ‘나랏말싸미’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특히 이준익 감독의 ‘황산벌’,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평양성’의 제작과 기획, 각본에 참여했으며, ‘사도’의 각본을 맡았다. 이외에도 ‘달마야, 서울 가자’, ‘즐거운 인생’, ‘님은 먼 곳에’ 등을 제작하며 한국영화계에 꾸준히 발자취를 남겼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2026.10.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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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호나스 쿠아론, 韓영화 찐팬 인증 “‘기생충’·‘호프’ 존경..아들은 ‘부산행’ 좋아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73a5b083c696450cbe13d378c95c5ab3_T1.jpg?type=h&h=640)
[제31회BIFF]호나스 쿠아론, 韓영화 찐팬 인증 “‘기생충’·‘호프’ 존경..아들은 ‘부산행’ 좋아해”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호나스 쿠아론 감독이 한국영화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알폰소 쿠아론 & 호나스 쿠아론 기자회견이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알폰소 쿠아론, 호나스 쿠아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호나스 쿠아론 감독은 “한국영화에 공감해 제 영화에도 녹여내려고 한 것이 있다”라며 “영화 주제를 장르라는 장치로 스토리텔링하며 유머를 녹여내는 것에 대해 정말 큰 존경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괴물’에서부터 ‘기생충’, 최근 ‘호프’, ‘어쩔수가없다’ 등 제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주제 의식이 확고하면서 유머가 있는 거라 그런 부분에 있어서 큰 공감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호나스 쿠아론 감독은 “둘째 아들이 한국영화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특히 ‘부산행’을 좋아해서 부산 오는 열차를 타면서 흥분했다”라고 전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6.10.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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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둘째 딸 낳은지 한달도 안됐는데..대학생 같은 미모 실화?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신혜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신혜는 지난 7일 “내 눈이 좀 풀려보이지만 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별한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딸의 탄생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만들러 간 박신혜의 모습이 포착됐다. 무엇보다 박신혜는 출산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신혜는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고, 그해 5월 득남했다. 결혼, 출산으로 인생 2막을 연 그는 2024년 드라마 ‘닥터슬럼프’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옥에서 온 판사’,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박신혜는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후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 해당 후원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홍금보’ 역을 맡았던 박신혜가 작품 속 역할을 통해 한부모가정의 삶과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게
2026.10.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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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러블리 베이비페이스에 이런 몸매가? 알고보니 ‘핫걸’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신민아는 지난 7일 “A day to remember”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L사 행사에 참석한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신민아는 사랑스러운 베이비페이스와 대비되는 탄탄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스타일링으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6억 회(2024년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명실상부 대표작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신민아는 극 중 명석한 두뇌와 타고난 기품으로 칭송받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았다. 또 올해 영화 ‘눈동자’로 스
2026.10.08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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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양자경, 이창동·박찬욱·봉준호에 러브콜 “처음 할리우드서 마이너티로 여겨져 충격”(종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3fcb443fd638435bb91567ee1d8d761a_T1.jpg?type=h&h=640)
[제31회BIFF]양자경, 이창동·박찬욱·봉준호에 러브콜 “처음 할리우드서 마이너티로 여겨져 충격”(종합)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양자경이 할리우드에서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제한된 역할을 받아야 했던 경험을 털어놓는 한편,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감독과의 협업을 희망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 기자회견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배우 양자경이 참석했다. 이날 양자경은 “할리우드에 처음 갔을 때 큰 충격은 아시아인이라 마이너리티로 봤기 때문이다”라며 “역할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이미지로만 소비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렇게 여정이 시작됐고, 점점 속도를 내며 역할을 확장해 갔다. 많은 역할을 위해 노력해 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자경은 “매일 아침 일어나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심장박동이 올라가는 일이 좋다. 그게 날 나아가게 한다”라며 “내 필모그래피를 보면 모든 역할이 다를 거라고 느낄 거다. 관객들 역시 그런 것들을
2026.10.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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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오래오래 행복하게’ 감독 “슈화, 카메라와 오래 지낸 만큼 오랫동안 연기해왔다 생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7f3db0335ac94f5bbfb705d7db05e431_T1.jpg?type=h&h=640)
[제31회BIFF]‘오래오래 행복하게’ 감독 “슈화, 카메라와 오래 지낸 만큼 오랫동안 연기해왔다 생각”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펑이 피오나 롼 감독이 그룹 i-dle(아이들) 슈화를 캐스팅한 이유를 언급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오래오래 행복하게’ 기자회견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클리퍼드 미우 프로듀서, 펑이 피오나 롼 감독, 배우 슈화, 진선, 채범희, 린한 장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펑이 피오나 롼 감독은 “슈화는 오랫동안 연기를 해왔다고 생각한다”라며 “슈화가 카메라와 지냈던 시간은 우리가 가족들과 지냈던 시간보다 오래됐다고 생각한다. 캐스팅은 정당한 선택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반대로 슈화가 우리를 선택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첫 스크린 데뷔 기회를 우리에게 줘서 감사하다”라며 “키티는 무언가를 결정하는 걸 어려워하는 캐릭터다. 우리가 기대하는 주인공은 추진력이 있는 캐릭터지만, 키티는 아니다. 슈화의 개인적인 매력으로 키티가 갖고 있는 방황하는 모습을 상쇄할 수 있다고 생각
2026.10.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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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오래오래 행복하게’ 슈화, 스크린 데뷔 “첫 작품부터 큰 영화제 올 수 있어 영광”](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57fc008f59d140f88f5a1afd6c7f3add_T1.jpg?type=h&h=640)
[제31회BIFF]‘오래오래 행복하게’ 슈화, 스크린 데뷔 “첫 작품부터 큰 영화제 올 수 있어 영광”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그룹 i-dle(아이들) 슈화가 스크린에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오래오래 행복하게’ 기자회견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클리퍼드 미우 프로듀서, 펑이 피오나 롼 감독, 배우 슈화, 진선, 채범희, 린한 장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슈화는 “많이 떨렸다”라면서도 “긴장보다 기대를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 작품부터 큰 영화제에 올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라며 “관객들이 우리 영화를 보고 어떤 반응이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슈화는 “오랫동안 연기를 해왔다. 카메라 자체를 인지하는 게 어렵지는 않았다”라며 “무대 위에서는 저 자신을 보여드려야 하지만, 스크린에서는 미세한 걸 보여드려야 한다는 고민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자매의 삶에 우연히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오면서 겉보기엔 평온했던 일상
2026.10.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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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현장]판빙빙, AI 배우 대체론에 일침 “‘가능한 사랑’ 보고 AI는 절대 못할 연기라 생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83cc12b8804b4a1db6457f0c0b2e63b3_T1.jpg?type=h&h=640)
[BIFF현장]판빙빙, AI 배우 대체론에 일침 “‘가능한 사랑’ 보고 AI는 절대 못할 연기라 생각”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판빙빙이 AI 배우 대체론에 대한 자기 생각을 전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미친 노인의 일기’, ‘그녀가 말했다’ 기자회견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배우 판빙빙이 참석했다. 이날 판빙빙은 “AI는 아직 진행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생활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는 건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는 숏폼 드라마가 많다. 나도 싫어하지 않고, 가끔 보기도 한다”라며 “하지만 이런 숏폼 드라마의 문제는 비슷하게 생긴 모습들이 많이 나온다. 1편을 보든 10편을 보든 모든 영화가 스타일만 조금 다르지 배우의 모습은 비슷하다. 얼굴을 기억할 수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판빙빙은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좋은 작품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라며 “중국의 젋은 세대들은 좋은 작품을 많이 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세대는 다양한 나라의 장편영화를 많이
2026.10.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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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판빙빙 “‘가능한 사랑’ 보고 신선한 충격받아..韓영화 부럽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db944631b08d4e2ba82a3d4d3d01e20a_T1.jpg?type=h&h=640)
[제31회BIFF]판빙빙 “‘가능한 사랑’ 보고 신선한 충격받아..韓영화 부럽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판빙빙이 ‘가능한 사랑’을 극찬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미친 노인의 일기’, ‘그녀가 말했다’ 기자회견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배우 판빙빙이 참석했다. 이날 판빙빙은 “한국과 협업하면서 한국영화가 부러웠다”라며 “어제 장이머우 감독님도 말씀하셨지만 한국에 있는 배우, 감독님들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고 다양한 장르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론토에서 이창동 감독님의 ‘가능한 사랑’을 봤을 때 참 좋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라며 “배우들이 자유롭게 영화 속을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 부러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판빙빙은 “한국 콘텐츠에는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고 있고 이 속에서 굉장히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녹야’에서 이주영으로부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봤고 그 속에서 신선함을 느끼기도 했다”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제 연기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
2026.10.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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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허안화 감독 “韓영화 보면 질투..탕웨이 연기도 잘 담아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03029e66e6b647efbf23e49b826aeb99_T1.jpg?type=h&h=640)
[제31회BIFF]허안화 감독 “韓영화 보면 질투..탕웨이 연기도 잘 담아내”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허안화 감독이 한국영화 산업의 눈부신 발전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까멜리아상 수상자 기자회견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허안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허안화 감독은 “한국영화를 보면 질투한다”라며 “한국영화 산업이 굉장히 발전해 한국 감독들의 팬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탕웨이와 작업할 때 그 연기를 제가 다 담아내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한국 감독과 작업한 거 보니 그녀의 연기를 잘 담아낸 것 같아서 부럽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허안화 감독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까멜리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까멜리아상은 영화 산업에서 여성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2026.10.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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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플레시 임팩트’ 매기 질렌할 “다코타 존슨X엘런 버스틴 캐스팅?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 보는 순간 마법 같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e575e94643554366afc376a8dd3b8184_T1.jpg?type=h&h=640)
[제31회BIFF]‘플레시 임팩트’ 매기 질렌할 “다코타 존슨X엘런 버스틴 캐스팅?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 보는 순간 마법 같아”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매기 질렌할이 다코타 존슨, 엘런 버스틴을 캐스팅한 이유를 공개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레시 임팩트’ 기자회견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이 참석했다. 이날 매기 질렌할은 “배우 생활을 오래 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나를 보는 사람이 있을 때 굉장히 마법적인 순간이 매치된다”라며 “나도 (감독으로서) 그렇게 배우를 찾고 싶다. 배우가 새로운 걸 배울 수 있는 순간을 만들 수 있는 역할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엘런은 큰 놀라움을 줄 거라고 생각했다. 50년 이상 작업하신 모습을 보는 경험이었다”라며 “다코타 존슨은 ‘로스트 도터’도 함께했지만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제가 사랑한다. 각본 쓸 때부터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매기 질렌할은 “두 배우가 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관객들이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는 순간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2026.10.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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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매기 질렌할, 감독 전향 “배우로서 할건 다해..그 이후론 뒤돌아보지 않았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739efc4dc4cc461abae0ec43b67fe728_T1.jpg?type=h&h=640)
[제31회BIFF]매기 질렌할, 감독 전향 “배우로서 할건 다해..그 이후론 뒤돌아보지 않았다”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매기 질렌할이 감독으로서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레시 임팩트’ 기자회견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이 참석했다. 이날 매기 질렌할은 “나 같은 경우는 배우 하다 프로듀서 하다가 감독으로서 가는 프로세스가 자연스러웠다”라며 “제가 어렸을 때는 여성 감독이 너무 없었다. 영화를 좋아해서 배우를 하는 게 맞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여배우가 많았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그들의 경험을 표현하는 게 많았으니 제가 한 거다”라며 “큰 만족감을 느꼈고, 오랜 시간 행복하게 배우 생활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매기 질렌할은 “제가 배우로서 할 건 다 했다는 느낌이 드는 시점이 있었다. 각본가로서, 감독으로서의 활동이 시작됐다. 8년 전 ‘로스트 도터’의 각본을 쓰면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고, 그때부터 새로운 문이 열렸다고 생각한다”라
2026.10.0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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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양자경 “윤여정 아카데미 수상 후 亞배우 위상 높아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a7657cc623484585ab189712d5e9c717_T1.jpg?type=h&h=640)
[제31회BIFF]양자경 “윤여정 아카데미 수상 후 亞배우 위상 높아져”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양자경이 윤여정을 언급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 기자회견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배우 양자경이 참석했다. 이날 양자경은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후 변화에 대해 “나도 그렇지만 윤여정이 아시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아서 아시아 배우의 위상이 높아졌다”라며 “정말 꿈 같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걸 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고 생각한다”라며 “한국영화가 정말 잘하고 있지 않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우리 모두 그 방향으로 자부심을 갖고 나아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양자경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2026.10.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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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BIFF]양자경 “이창동·박찬욱·봉준호와 작업하고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33aa648e14c448e4b93f77b4c6f4c8b8_T1.jpg?type=h&h=640)
[제31회BIFF]양자경 “이창동·박찬욱·봉준호와 작업하고파”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양자경이 한국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 기자회견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배우 양자경이 참석했다. 이날 양자경은 “이창동 감독님과 작업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박찬욱, 봉준호 감독님과도 함께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검우강호’를 통해 정우성과도 작업한 적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자경은 “K-팝, K-드라마, K-음식을 다 좋아한다”라며 “특히 한국 사람들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양자경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2026.10.07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