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비비지가 음원 차트 역주행을 챌린지 덕으로 돌렸다.
15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는 미국 팝 듀오 레이니의 보컬 폴 클라인, 비비지, 키코, 코요태, 2am이 출연한 가운데, 비비지가 '매니악'이라는 곡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한 이유를 밝혔다.
'매니악'으로 무대를 시작한 비비지는 '매니악'이라는 곡에 대해 설명했다. 엄지는 "우리가 너무 사랑하는 곡이다. 작년 12월에 발매된 곡이다. 처음 나왔을 때보다 시간이 지난 후 사랑해주셔서 역주행이 됐다. 너무 기특해서 '매니아가'라고도 부른다. 소중하고 고마운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지가 '매니악'이 음원 차트에서 최대 500계단을 점프해 역주행한 사실을 언급하며 역주행 비결이 무엇인지 질문했다.
신비는 "확실하진 않지만 갑자기 챌린지를 많이 해주셨다. 해외 남성분인데 근육 빵빵하시고 머리 엄청 기신 분이 이걸 춰주셨다. 그걸 보고 사람들이 '토르가 이걸 춘다'라고 표현하시더라. 이걸 시작으로 역주행이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