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29일 네이버 'V앱'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 On Style '기부티크' 15회에서는 지난 방송 게스트였던 조권의 벌칙 수행 장면이 전파를 탔다. '춤신춤왕' 주제로 등장했던 조권은 김재덕을 상대로 안타깝게 패하며 퇴근길 내내 춤을 춰야하는 '네버 엔딩 댄스 벌칙' 미션을 받았다.

조권의 퇴근길을 함께한 것은 지난 방송에서 깜짝 일일MC를 맡은 정진운이었다. 그는 일찍히 '춤신춤왕'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며 지난 '기부티크' 방송에서도 애환이 서린 자진모리장단 댄스를 선보이며 폭소를 만들어냈다.

조권은 힘들어하면서도 '깝권'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댄스를 선보였다. 마지막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까지 털기춤을 선사하며 지치지 않는 댄스 본능을 발휘했다. 조권과 함께 흥을 돋군 정진운은 "이제 힘들다"고 말하는 조권에게 "형은 하나도 안변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 애장품 기부쇼 '기부티크'는 잠시 새단장 기간을 가질 것을 예고했다. 종영이 아닌,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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