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와 김태진이 걱정에 대해 털어놓으며,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가 진행됐다.
김태진은 가장 큰 걱정으로 "큰 근심이나 걱정은 없지만, 예전에 '잘돼야 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할 때는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그 생각을 못 버리면 못 살겠더라. 그래서 걱정을 비우니까 더 잘 벌고 편하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저도 마음을 편안하게 먹는다. 걱정은 사서 할 필요 없다. 저도 남들과 똑같이 밤에 베갯잎 적시고 끼니 거르고 일할 때도 있다. 다른 걱정이 생기면 그 걱정은 사라진다"고 했다.
박명수는 박정현의 곡을 퀴즈로 들으며 "노래를 진짜 잘한다. 어떻게 이렇게 부르냐"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에스파의 팬이다. 각자 멤버들을 다 좋아한다. 실력도 있고, 미모도 출중하다"라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에스파 윈터라고 말하며 퀴즈에 도전했다. 박명수는 "진짜 윈터 같다"라며 목소리에 놀랐다.
박명수는 "식초를 넣어서 되게 맛없게 하는 한인식당이 있다더라. 다른 외국인이 식초를 음식에 넣어 신맛을 낸다더라. 한인식당을 하는 우리나라 분이 계신다면 열심히 하실텐데, 저도 어디서 들은 얘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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