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변정수가 암 투병으로 마음 고생했던 일을 전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에서는 변정수의 갑상선 암 투병기가 전파를 탔다.

변정수는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기 전 리마인드 웨딩을 올렸다고 말했다. 당시 하객이었던 홍석천은 “보통 리마인드웨딩은 30주년, 20주년, 10주년 이런 때 하는데 난 17주년 때 했잖아. ‘혹시 내가 죽을 수도 있다, 나를 기억해달라’는 거였어”라는 말에 그제야 변정수가 암 투병으로 인해 리마인드 웨딩을 올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남편한테 아이들 잘 부탁한다고 유서 써놓고, 재산 분배도 해놓고. 근데 마음가짐만 잘하면 금세 낫겠더라고. 암을 겪고 나서 ‘뭐든 도전해 보자’ 했어”라던 변정수는 2018년 슬럼프에 빠진 이야기를 꺼냈다. “수입이 1년 동안 10월도 안 들어왔어요. 동생이 집에 오면 저는 거의 누워있었어요”라고 회상한 변정민은 2019년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계기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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