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영미는 딸 하임을 언급하며 "집 공개 했을 때 방 앞에 살벌한 경고문을 붙였더라. '술이나 맥주 아니면 소주 먹은 사람 입장 금지'라고 했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백지영은 이에 "이게 6살 때인가 그때인데"라고 했고, 누구를 위해 쓴 거냐는 물음에 "바로 저다. 이게 저한테서 처음으로 술냄새를 맡은 날이다. 너무 충격받은 것이다. 엄마한테 너무 이상한 냄새가 나니 너무 충격받은 것이다. 술이랑 맥주 소주가 다 다른 것인 줄 안 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어렸을 때 아빠들처럼"이라고 웃었고, 백지영은 "그렇다. 일로 와! 이렇게 한 것이다"라고 당시를 재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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