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현무가 홍주연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자신과 열애설이 난 20살 연하 아나운서 후배 홍주연을 유독 챙겼다. 다른 여자 아나운서들이 고기 사진을 찍는 동안 홍주연은 가만히 있었고, 이에 전현무는 “주연이는 안 찍네. 너 이런 거 안 하지. 성격이 털털해”라고 언급했다.
이어 “고기를 제가 또 잘 굽는다”라며 직접 집게를 들었다. 엄지인이 “후배들 시키면 된다”라고 하자 “어? 왜? 고기 잘 굽는 사람이 굽는 거지”라고 정색했다.
엄지인은 스튜디오에서 녹화된 영상을 보며 “절대 굽는 사람이 아닌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왜 고기를 구웠나. 이제 와서 그 이유를 알겠다”라고 몰아갔다.
전현무는 “주연이는 많이 못 먹네”라며 고기를 얹어줬고, 이에 김숙이 “주연이만 챙겼어?”라고 눈을 크게 떴다. 전현무는 패널들의 반응에 “다 챙겼는데 이것만 내보내”라며 황당한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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