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양정아/사진=헤럴드POP DB
김승수, 양정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승수, 양정아의 썸은 방송용일까 진짜일까. 여러 추측 속 또다시 두 사람의 썸이 이어진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는 김승수, 양정아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김승수는 "나는 말로 뱉어본 적이 없다. 솔직히 감정을 숨기면서 사는 게 많았다. 이번에 숨기면 많이 후회할 거 같아 오늘은 이야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정아가 김승수의 말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방송은 오는 15일 방송될 예정이다. 김승수, 양정아의 썸이 진짜였는지, 김승수가 양정아에게 숨기고 말하지 못했던 감정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김승수, 양정아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썸 기류를 보여줬다. 20년지기 친구였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썸탔다.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는가 하면, 사귀냐고 묻는 질문에 "집에서 멍하니 3~4시간 생각할 때 있다. 정말 특이한 관계"라고 말하며 호감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김승수는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다. 비지니스 외 개인적으로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0명이다"라며 우울증을 고백했다. 김승수가 연락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자, 양정아와의 썸이 방송용이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승수, 양정아가 방송용 썸을 타 실망스러운 의견이 많았던 가운데, 다시 한번 김승수와 양정아 편이 예고됐다. 김승수, 양정아가 의혹과 추측 속에서 진정성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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