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주원이 피오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45회에서는 배우 주원, 이유영, 오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소방관'의 주역으로 출연한 주원은 “‘영웅’이라는 콘셉트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부모님이 떠올랐다. 어머니로 분장을 할 수는 없어 아버지로 분장을 하게 됐다”며 웃었다.

주원은 “나의 애매한 행동 때문에 사과하고 싶은 멤버가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피오에게 사과하고 싶다. 원래 피오에게 말을 놓고 지냈는데, 마지막 군 휴가 때 오랜만에 만났더니 긴가민가한 거다. 그래서 ‘지훈 씨, 잘 지냈어요?’라 하게 됐다. 피오가 ‘왜 말을 높이냐’며 서운해했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피오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뜻을 전했다.

“제발 맨 정신으로 좀 만나라”는 신동엽의 잔소리가 이어졌고, 피오는 “주원은 대개 맨 정신이다. 보통 내가 취해 주원에게 기대는 식”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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