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미국에서 데이트하며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잉꼬부부 손태영 권상우가 미국에서 연말을 보내는 특별한 방법(리얼 부부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올해는 조금 특별한 크리스마스였다”라며 권상우와 데이트를 했다. 권상우는 “4년 만에 영화 ‘히트맨2’가 나온다”고 틈새 홍보했다.
손태영, 권상우는 영화를 보러 갔다. 손태영은 “우리 진짜 오랜만이다.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뭔지 모르겠다. 영화관에 다들 커플들이라 사진을 많이 찍고 있다”라고 했다.
집으로 온 손태영은 안방에서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앉아있으면 되게 편하다. 남편이 오고나서 저녁에 약속 좀 생겼다. 평소의 저보다는 더 먹기 시작했다. 최대한 6시 안에 먹으려고 했는데, 루틴이 깨졌다. 급하게 살을 빼면 피부에 생기가 없어진다”라며 걱정했다.
트리 오너먼트를 사온 손태영은 권상우와 함께 트리 꾸미기를 했다. 손태영은 “트리 큰 거는 못한다. 우리가 다 못한다”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애들을 데리고 놀러갔다. 손태영은 “너무 기대된다”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갔다. 손태영은 “제 인생 최고의 야경이었다”라며 감탄했다.
손태영, 권상우는 스카이 리프트도 탔다. 레스토랑에 간 손태영은 “너무 재미있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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