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유튜브 캡처
추성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번지점프 전 딸 추사랑에게 무섭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사랑아 보고싶다..(ft.새로운 동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임우일과 함께 번지점프를 하러 갔다. 임우일은 “만난 지 10분 만에 뛰어내리라고 하냐”라며 당황했다.

추성훈과 임우일은 63m 높이의 번지점프를 뛰기로 했다. 추성훈은 겁먹은 모습으로 “이런 건 후배가 먼저 뛰어야 한다. 떨어지는 걸 보면 더 무서울 것 같다”라고 했다.

추성훈은 뛰기 전, 임시완의 메시지를 받았다. 추성훈은 “나도 재미있었다. 난 번지점프하러 왔다”라며 한탄했다.

또다시 겁에 질린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영상통화를 했다. 추성훈은 “나 보이냐. 번지점프를 해야 한다. 엄청 무섭다. 엄청 무서운 것 같다”라고 했다. 추사랑은 “오 마이 갓”이라며 놀랐다.

추성훈은 “이렇게 얘깃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그냥 전화하면 사랑이가 얘기할 게 없다. 이렇게 번지점프하는 걸 얘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임우일이 번지점프한 모습을 본 추성훈은 더 겁먹었다. 올라갈수록 “이건 아닌 것 같다”며 찌푸렸다.

추성훈은 “무섭다. 이런 거 조회 수 안 나온다”라며 뛰어내렸다. 번지점프를 끝낸 추성훈은 “진짜 무섭다. 1초 정도 새가 된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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