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29일 네이버 'V앱+'에서 생중계된 '백현의 롤(lol)러코스터 리매치 (돌아온 초능력자)'에서 백현은 전력을 다했으나 또다시 패배하고 말았다. 결국 벌칙을 수행해야하는 백현에게 손짜장 먹방, 화면에 뽀뽀, 기분을 춤으로 표현하기 등 팬들에게서 다양한 벌칙 제안이 쏟아졌다.

그중에서도 백현의 눈길을 끌었던 제안은 롤 게임 캐릭터가 선보이는 춤을 따라하라는 것이었다. 그는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사전 녹화를 40번 할 정도의 체력을 갖고 계셔서"라며 캐릭터에 대해 남다른 자부심을 뽐냈다. 그렇게 성사된 댄스 벌칙에 캐릭터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펴본 백현은 "저는 댕신머신이라서 3초만에 스캔했습니다"라며 자신있는 미소를 보였다.

백현은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유연한 웨이브까지 겸하며 화면 속에서 캐릭터가 추는 춤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하지만 얼마 못가 너무 쑥쓰럽다며 이정도로도 팬들이 이해해 줄거라며 마무리했다. 짧지만 귀여움이 폭발한 그의 댄스에 장내는 여기저기 웃음이 터져나오며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팬들도 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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